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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대학생 포토스토리- 패션쇼 안에 콘서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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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6-11-04 19:51:4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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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간 잠실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서울패션페스티벌(이하 SFF)은 음악과 패션이 만나 새로운 패션쇼 문화를 보여준 장이었다. 기존의 패션쇼와 달리 SFF는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재탄생했다. SFF를 찾는 중·고등학생들도 많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임을 느낄수 있었다.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SFF는 관객 스스로 직접 보그의 표지모델이 되어볼 수 있도록 포토박스를 꾸며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서울패션페스티벌 무대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16일은 비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많았다. 패션피플들과 음악에 취한 사람들의 열정으로 잠실 주경기장은 뜨거웠다. 이날은 걸크러시의 대명사 제시와 요즘 한창 뜨거운 비와이 그리고 박재범이 있는 AMOG 등 화려한 무대로 가득찼다. 축제기간 2만 5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SFF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외국인 축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그코리아가 이벤트로 준비한 표지모델 부스에서 한 외국인이 사진을 찍고 있다.

비와이가 패션쇼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김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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