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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근교산&그너머 <699> 합천 산성산

억새밭 지나오니 지리산 천왕봉 너머 해 떨어지네

합천 쌍백면 외초리 기점 원점회귀 코스

동이듬 선듬 상투바위 등 기암괴석 즐비

정상 부근 주능선 억새밭 가을 정취 물씬

지리·황매·가야산 보며 걷는 `꿈길`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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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너머로 해가 떨어지는 경관을 보고 싶다면 어느 산으로 가야 할까. 서부 경남의 여러 산들이 저마다 앞다퉈 손을 들 수도 있겠지만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은 감히 경남 합천과 의령군의 경계에 솟은 산성산(山城山·741.4m)을 추천한다. 억새 허드러진 정상에서든, 아니면 기암괴석 즐비한 상투바위전망대에 앉아서 보든 이 산의 어떤 장소에서라도 좋다.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이 경남 합천 쌍백면 소재 산성산 상투바위전망대에서 지리산 천왕봉 너머로 해가 떨어지는 장면을 감상하고 있다. 봄 진달래, 가을 억새로 유명한 산성산 서쪽 사면은 깎아지른 절벽으로 천연요새를 구성하고 있다.
해질녘 지리산 천왕봉으로 저무는 해를 따라 구름이 몰려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그 기막힌 풍광에 압도 당할 수밖에 없다. 속세의 온갖 시름도 저 해와 함께 지리산 너머로 훌훌 날려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하다. 산성산은 그런 산이다. 봄이면 진달래 군락지를 이루는 산성산 정상부는 가을이면 '억새의 바다'로 변한다. 또 능선의 서쪽은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들이 울긋불긋한 단풍과 어우러져 선경(仙景)을 이루기도 한다. 가깝게는 자굴산과 한우산이 보이고 멀게는 지리산, 둔철산, 황매산, 악견~금성~허굴산 능선, 남산제일봉, 가야산, 화왕산, 비슬산 등 명산들까지 한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조망 또한 빼어나기 그지없다. 산행 코스가 그렇게 길지도 않고 길도 평탄해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과 함께 가족산행을 하기에도 딱 좋다.

사실 산성산은 크게 보면 의령 자굴산(897m) 자락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진양기맥의 중요 봉우리이기도 한 자굴산은 누가 뭐래도 의령의 진산이다. 때문에 자굴산 서북쪽으로 뻗은 산맥상에 솟은 한우산(寒雨山·일명 찰비산·836m)과 산성산도 한 묶음으로 '의령의 산'으로 통한다. 대부분의 산꾼들은 주로 산성산과 한우산을 묶어 의령군 궁유면 벽계리 벽계유원지를 기점으로 하는 산행을 즐긴다. 하지만 자굴산과 한우산은 확실한 의령의 산인 반면 산성산은 합천과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산의 서북쪽인 합천군 쌍백면에서 봐야만 '산성(山城)'으로서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합천의 산', 또는 '쌍백의 산'으로 표현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게다가 이 산의 정상석도 합천군 쌍백면에서 세웠다.

   
GPX & GTM 파일 / 고도표 jpg파일
취재팀은 합천 쌍백면의 외초리 내초마을을 들머리 겸 날머리로 삼은 산성산 답사에 나섰다. 내초마을 주차장은 승용차 200여 대는 족히 세울 만한 넓은 공터다. 총거리 7㎞에 달하는 원점회귀 답사 코스는 지난 2007년 쌍백면사무소와 면민들이 노력해 등산로 정비작업을 마무리했다. 코스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내초마을 주차장~송림~외초마을~중촌갈림길~큰재만당(각수재)~굴샘 입구~굴샘~굴샘 입구~산불감시초소 앞~동이덤~헬기장~산성산 정상~상투바위전망대~찰비재(하산 갈림길)~쉼터~임도~주차장 순. 걷는 시간만 3시간, 휴식과 풍경 감상 등을 합쳐도 4시간이면 충분하다.

내초마을 주민들이 가을걷이 한 나락을 말리고 있는 주차장 한쪽 귀퉁이에 등산 안내판이 있다. 일별하고 그 왼쪽의 송림(松林)으로 향한다. 100여 그루의 고풍스런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임도를 따라 외초마을로 진입한다. '등산로' 이정표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길찾기는 수월하다. 앙상한 감나무에 빨갛게 익은 홍시가 먹음직스럽게 달려 있다. 3분 후 외초마을 임도가 끝나고 본격적인 산길이다. 무덤을 지나 어파마을 분기점에서 '산성산 2.2㎞' 이정표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직진한다. 맨발로 걸어도 될 만큼 포근하고 매끈한 흙길이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숲에는 초록빛 여운이 남아 있다.

   
산행 기점인 합천군 쌍백면 외초리에서 바라본 산성산.
몇 개의 무덤을 지나 20분쯤 완만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능선 삼거리. 능선을 따라 왼쪽으로 가면 쌍백면 평지리 중촌마을 쪽으로 가는 길이다. 1970~80년대 쌍백초등학교 학생들이 산성산(당시에는 자굴산으로 불렀음)으로 소풍 갈 때 이용한 길이기도 하다. 오른쪽 정상 방향으로 향한다. 능선 사면을 따라 20분가량 가면 큰 산줄기의 안부 사거리인 큰재만당 갈림길에 닿는다. 백두대간 남덕유산에서 갈라져 월봉산 금원산 기백산 황매산 자굴산 등을 거쳐 진양호에 이른다는 진양기맥 주능선에 오른 셈이다. 앉아 쉴 수 있는 벤치 몇 개가 드문드문한 억새 사이에 놓여 있다. 이곳에서 능선을 따라 왼쪽으로 가면 '꾀꼬리등'을 거쳐 한티재로 이어지고, 올라온 길 맞은편으로 내려서면 의령군 궁유면 벽계유원지로 갈 수 있다.

진행 방향은 '산성산 1.1㎞' 이정표 방향인 오른쪽. 등산로 양쪽의 가을 야생화들이 운치를 더한다. 산불감시초소 입구를 통과해 굴샘 입구까지는 15분쯤 걸린다. 왼쪽 110m 지점에 있는 굴샘은 절벽 아래 작은 굴에서 석간수가 흘러 나오는 약수터다.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석간수 한모금 마시고 뒤돌아보면 의령 벽계리의 왕다실골이 내려다보인다.

   
큰재만당에서 산성산 정상으로 향하던 중 만나는 굴샘.
왕다실골이라는 이름은 산성산과 연관이 있다. 조성 연대가 확실치 않지만 가야시대 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벽계산성에서 산성산의 이름이 비롯됐다. 삼국시대 이곳은 백제의 침공에 맞선 신라군의 중요한 방어진지였다. 수많은 전투가 벌어졌고 신라 애장왕이 아끼던 부마가 한 전투에서 전사하자 애장왕이 직접 출정,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왕이 직접 지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성을 빼앗겼기 때문에 왕다실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다시 굴샘 입구에서 산행로를 계속 따르다 보면 산행로 우측에 높이 30m가 넘는 거대한 돔형 바위가 나타난다. 물동이를 엎어놓은 모양이라고 해서 합천 쌍백면 사람들은 '동이듬'이라 부르는 바위다. 잘 정비된 주 산행로를 따르면 이 바위의 왼쪽으로 우회,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기에 취재팀은 가족산행을 염두에 두고 쉬운 길을 택했다. 하지만 '동이듬' 부근의 '산성산 0.2㎞'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능선 마루금을 살짝 넘어가면 로프 구간과 바윗길을 통과해 동이듬과 선듬을 거쳐 오르는 또 다른 길이 있다. 재미는 있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 점도 염두에 두자. 쌍백면사무소의 정상호 환경보호계장은 "안전시설을 좀 더 확충하면 큰 인기를 끌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20~30년 전 쌍백초등학교 학생들이 소풍을 왔을 때만해도 일부 '용감한' 어린이들은 마치 다람쥐같이 날쌘 동작으로 거대한 동이듬 꼭대기까지 오르내렸다고 한다.

   
상투바위에서 산성산 정상 쪽을 보면 멀리 동이듬과 선듬(경사면 중간 입석바위)이 보인다.
취재팀은 동이덤을 왼쪽으로 우회해 10분 만에 정상 아래 헬기장에 닿았다. 주변 시야가 확 트인다. 억새의 물결도 시작되니 가을산행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오른쪽 억새밭 사이로 2분만 가면 쌍백면에서 세운 검정색 정상석이 우뚝한 산성산 정상이다. 정상석이 바라보는 서쪽 먼 곳에 지리산 천왕봉과 황매산이 아련하게 다가오고 북쪽으로는 오도산과 남산제일봉, 가야산까지 드러난다. 능선과 능선이 겹치며 하늘과 맞닿을 때까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일망무제(一望無際)의 풍광이다. 남쪽 가까운 곳의 한우산을 바라보면 천혜요새의 역할을 했던 자연성벽인 병풍바위와 수많은 기암들이 단풍과 어우러져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 한우산 정상 뒤로 자굴산 정상도 보인다.

한우산 방향으로 길을 잡아 살짝 내려서면 곧바로 억새 군락지가 이어진다. 조금 전 헬기장 주변 억새밭에 비해 훨씬 규모가 크고 멋스럽다. 뉘엇뉘엇한 가을 햇살에 반사된 억새꽃이 황금색으로 빛난다. 억새밭을 지나 산성축조 흔적도 살피면서 10분쯤 걷다보면 어느새 '상투바위전망대'. 전망대 앞 큰 바위에 얹혀 있는 높이 3m, 너비 1m 정도의 바위가 상투를 닮았다고 해서 상투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일부 산꾼들은 '촛대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낙조는 황홀함의 극치다. 황매산과 악견산 금성산 허굴산 등 합천의 대표적인 산들도 낙조 속에서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전망대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산성산 정상 아래 병풍바위와 동이듬, 경사면에 우뚝 솟은 입석바위인 선듬 등 거대한 바위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왼쪽에는 또 다른 전망바위가 우뚝 솟았다.

   
산성산 정상석 옆 억새밭 뒤로 한우산과 자굴산이 보인다.
상투바위전망대에서 4~5분 가면 조금 전 상투바위에서 왼쪽에 보였던 전망바위로 오르는 길이 있다. 이곳에서 본 산성산 암벽의 경치도 빼어나다. 이후 본격적인 하산 갈림길인 찰비재사거리까지는 5분 정도면 족하다. 직진하면 756봉을 거쳐 한우산 자굴산까지 갈 수도 있고, 756봉 갈림길에서 오른쪽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 중간 갈림길에서 내초소류지 방향으로 꺾어 하산하는 좀 더 먼 원점회귀 산행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천왕봉 낙조를 보기 위해 상투바위전망대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한 탓에 취재팀은 이곳에서 오른쪽 내초마을로 곧장 하산하는 길을 잡았다. 이정표와 쉼터 등을 갖추고 깔끔하게 정비돼 있는 길이다. 날이 더울수록 너덜지대 바위틈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고 해서 '얼음골'이라 불리는 계곡을 따라 40분가량 내려서면 임도에 닿는다. 내초마을 주차장까지는 10분이면 족하다.


# 떠나기 전에

- 쌍백 사람의 안산… 옛날엔 자굴산으로 통칭
- 최근덕 성균관장 작사 쌍백초등 교가에 등장

합천 쌍백 사람들에게 산성산은 어떤 의미의 산일까. 단적으로 말해 산성산은 쌍백 사람들의 안산이다. 이른 아침 시골집 툇마루에 나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앞산이 산성산이고, 그 산등성이에서 해가 솟는다. 일상생활도 산성산과 눈맞춤하며 영위한다.

그리고 또 하나.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쌍백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동남쪽에 우뚝 솟아 있는 여러 개의 높은 산봉우리를 통틀어 '자굴산'이라 불렀다는 사실이다. 수업 중 문득 창문 밖으로 고개를 돌리면 여지없이 큰 성벽의 모습을 한 '자굴산'이 거기에 있었다. 그 산은 쌍백 아이들에게는 드높은 꿈을 펼치고 싶은 열정과 기상의 상징이었다.

"찬란한 아침햇살 퍼져 오르면, 자굴산 높은 봉에 서기 어린다. 은혜로운 내고장 아늑한 터전, 그 품 속 넓고 크다. 사랑의 쌍백교. 우리는 꽃봉오리 스승의 보람, 배움길 갈고 닦아 내일에 펴자." 1932년 개교, 올해로 78년째를 맞은 쌍백초등학교의 교가의 가사에도 그 의미가 내포돼 있다.

대한민국 유학계의 '큰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최근덕(77) 성균관장이 젊은 시절 가사를 붙임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이 교가의 주요 소재도 자굴산이다. 합천 봉산면 노파리 태생인 최 관장은 5세 때 쌍백면 평구리로 이주, 쌍백초등 인근의 서당인 '모원재(慕遠齋)'에서 유학 공부에 매진해 20대 초반에 사서삼경(四書三徑)을 완벽하게 암송할 정도로 학문적 성과를 높이고 결국 당대 최고의 유학자 중 한명으로 대성한 인물. 이웃한 삼가면이 조선시대 중기 대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을 내세운다면 쌍백은 현세의 큰 유학자인 최 관장을 내세울만 하다.

한편 초등학교 교가에서 보듯 쌍백 어린이들의 자굴산 사랑은 한이 없었다. 그들은 졸업 후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자굴산의 정상이 행정구역상 의령군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워 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자굴산이라고 알고 있었고, 봄·가을 소풍도 자주 갔던 그 산이 사실은 자굴산이 아니라 '산성산'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유년시절의 추억과 꿈을 지켜냈다는 것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1월이 되면 전국의 쌍백초등학교 출신 출향인들이 산성산에 모여 '내고향 쌍백사랑 산행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오는 7일 열린다.


# 교통편

- 합천행 버스 이용 후 삼가에서 내초행 환승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합천행 버스를 타고 남명 조식 선생의 태생지로 유명한 삼가면 소재지에서 내린다. 오전 7시(첫차), 7시40분, 8시20분 등 오후 6시40분까지 40분~1시간 간격으로 하루 15회 운행. 요금 8300원, 1시간30분 소요. 삼가정류소에서 하루 5회 안팎 운행하는 외초리 내초마을행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인 내초마을 주차장에서 하차한다. 오전 7시20분, 9시20분, 11시20분 등. 15분 소요. 버스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 택시(055-932-4549, 933-8282)를 이용해도 된다. 요금 5000~6000원. 내초마을에서 삼가행 버스는 오후 1시30분, 6시10분에 있다.

자가용 이용시 남해고속도로 군북IC에서 내려 의령 합천 방향으로 간다. 의령읍을 지나 합천 방향으로 계속 가면 고개를 넘어 대의교차로에서 33번 국도로 갈아타고 합천 방향으로 간다. 삼가면소재지에서 합천 쌍백 방향(33번 국도)으로 가다가 삼가고교 정문을 지나 3분쯤 가면 오른쪽으로 '산성산등산로 주차장 3.8㎞' 푯말이 보인다. 푯말을 따라 5분쯤 가면 동리를 지나 내초마을 주차장에 도착한다.

문의=국제신문 주말레저팀 (051)500-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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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평생 보낸 교도소로 보내달라"
- 입만 떼면 거짓말… 혀 내두를 사기행각
[사설]
- 좁은 광안리 앞바다에 난데없이 인공섬이라니
- 일방적 퍼주기로 가닥잡은 한미 FTA 협상
[새 책]
- 염소의 축제(전 2권·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재무 산문집) 外
[생활 장터]
- 행사 /모집 /강좌
- 행사 /모집 /강좌
[생활영어]
-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 즐겁게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생활일본어]
- 가을 날씨는 변하기쉽다
- 몸 상태가 좋지않다
[생활중국어]
- 끝내줬어!
- 빙빙 돌려서 말하지 마
[시론] /곽차섭
- 커피를 마신다는 것 /곽차섭
- 헤로스트라토스 /곽차섭
[시론] /김갑수
-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김갑수
- 우리가 슈퍼스타K에 열광하는 동안 /김갑수
[시론] /김철권
- 내가 꿈꾸는 도시, 부산 /김철권
- 사건, 음모론, 그리고 과학자/김철권
[시론] /박성조
- 무정한 노벨상 - 정말 창조적인 한국인은 없...
- 편익타산에 빛바랜 항일정신 /박성조
[시론] /신율
- 청목회 사건에 얽힌 복잡한 방정식 /신율
- 김황식 총리에게 주어진 과제들 /신율
[시론] /오창호
- 대학선진화와 교수연봉제 /오창호
- 영상산업도시 부산 /오창호
[시론] /유창선
- 공허해진 개헌론, 현실적 해법 찾아야 /유창...
- 민주당 전당대회의 흥행 부진 /유창선
[시론] /이동언
- '세잔과 농부'를 다시 생각하다 /이동언
[시론] /이만열
- `3대 세습`을 보는 시대의 눈 /이만열
- 국권상실과 고종책임론 /이만열
[시론] /이명원
- 지구인과 난민 /이명원
- 키덜트의 나라 /이명원
[시론] /이영식
- 공(公)이 없는 시대의 공정사회 /이영식
- 드라마 김수로와 다큐멘터리 가야사 /이영식
[시론] /이용호
- G20 정상회의, 세계 경제질서의 변화 /이...
[시론] /이재호
- 공화국과 지도자 /이재호
- 개헌과 이원집정부제 /이재호
[시론] /이지양
- 미세한 변화-일하기와 일내기의 분기점 /이지...
- 파리채에 새긴 글 /이지양
[시론] /이한숙
- 다문화가족에 대한 선별적 복지 /이한숙
- 동포인가 외국 인력인가 이주민인가 /이한숙
[시론] /전진성
- 사회적 공정성의 기준 /전진성
- 소통에 대하여 /전진성
[시론] /정지창
- 표절과 사칭 /정지창
- 한여름 밤에 만나는 고복수, 한대수, 소동파...
[시론] /제정임
- 말썽꾼 루니가 돌팔매를 면한 이유 /제정임
- 아이 낳으면, 키워 주실래요? /제정임
[시론] /조준현
- 산호세에서 서울까지 /조준현
- 그리운 금강산 /조준현
[시론] /조현
- 녹색성장도 환경이 먼저다 /조현
- 스펙, 그리고 공정한 사회 /조현
[시론] /차재권
- 비키니와 정치 /차재권
- '공정사회' vs '정의사회' /차재권
[시론] /탁석산
- 대학 평준화에 관한 즐거운 상상 /탁석산
[시론] /하태영
- 역사의 강을 함께 건너자 /하태영
- 유엔기념공원, 이스탄불과 부산 /하태영
[시사프리즘] /강재호
- 노무현 정부의 지방을 그리며 /강재호
- 설익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강재호
[시사프리즘] /서주석
- 북한 노동당 정상화의 신호탄 /서주석
- 오바마 정부의 정책적 유연성 아쉽다 /서주석
[시사프리즘] /유일선
- 행정고시제도와 신뢰 /유일선
- 국영수가 만능인가 /유일선
[시사프리즘] /이영식
- 약탈문화재 반환없이 과거사 청산없다 /이영식
[시사프리즘] /임을출
- 통일 논의의 딜레마와 남북경협의 가치 /임을...
- 남북경색 풀 출구는 어딜까 /임을출
[시사프리즘] /조경근
- 벌써 다음 대통령 선거 얘기를 /조경근
- 경술국치일과 오늘 /조경근
[시사프리즘] /조윤수
- 전기자동차 개발,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 /조...
- 성숙한 부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하여 /조윤...
[신설 골프장 탐방]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베이사이드GC
[아시안게임 단신]
- 선수단 본진 광저우 도착 外
- 한국선수단 결단식 "종합 2위 달성" 外
[아침숲길] /김수우
- 이허(以虛), 비워야 채워지는 마음의 무늬들...
- 기억하나요, 긍지라는 당신의 날개 /김수우
[아침숲길] /박남준
- 지리산의 작은 잔치 /박남준
[아침숲길] /박형섭
- 요양원의 색소폰 연주 /박형섭
- 첫 영화의 거리에 가다 /박형섭
[아침숲길] /배유안
- 네 꿈은 내가 꾼다? /배유안
- 농담과 희롱 사이 /배유안
[아침숲길] /서진
- 어머니는 갈 곳이 없다 /서진
-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진
[아침숲길] /이상섭
- 도대체 누가 우리를 /이상섭
- 문주란 선생 /이상섭
[아침숲길] /정찬주
- 달을 구경하다/ 정찬주
- 피서철 이야기 /정찬주
[아침숲길] /하창식
- 가슴속의 돌개구멍 /하창식
- 콜럼버스를 만나다 /하창식
[아침의 갤러리]
- 화소의 결합
- 소풍
[아침의 시]
- 나의 어머니 /브레히트
- 공군소령 김진평 /윤제림
[알기쉬운 稅테크]
-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의 대체주택, 거주기간 ...
- 근로소득자 주택차입금 이자, 최고 1000만...
[어린이책동산]
- 환경에 도움되는 먹을거리 外
- 보통사람 마틴 목사의 일생은 外
[어제와 오늘]
- 중국,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200...
- 베를린 장벽 붕괴 (1989.11.9)
[여기는 남아공]
- "목이 터져라 응원했어요 태극전사 자랑스럽습...
- "840만원 짜리 결승전 VIP석 얼마나 좋...
[연극 단신]
- 극연구집단 시나위 여름연극학교 外
[영상에세이 뷰-파인더]
- 문득 저 비행기를 타고 날고 싶다
- 서구 대신공원의 만추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SK(부산사직체육관)… 外
- 프로농구= KT-SK…外
[오늘의 PIFF 일정]
- 10월 14일
- 10월 13일
[온라인 핫 피플]
- 10월 23일 ~ 29일 "90도 인사 두 ...
- 10월 16 ~ 22일 소녀시대, 중국집 메...
[옴부즈맨 칼럼] /강완수
- 우리는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나 /강완수
- '푸른 부산'을 위해 보다 더 앞장서주길 /...
[옴부즈맨 칼럼] /구명주
- 국제신문도 '140자 혁명' 속으로 /구명주
- 기획기사에 대한 관심·열정 더 살려나가야 /...
[옴부즈맨 칼럼] /류경희
- 창조도시와 도시브랜드 /류경희
- 반년 기획시리즈 `산복도로 리포트` 결실 /...
[옴부즈맨 칼럼] /박재욱
- 길의 뚫림, 세계로의 뚫림 /박재욱
- 지방정치의 역동기와 글로벌 도시발전 /박재욱
[옴부즈맨 칼럼] /안병화
- 시의 맞는 단기 심층취재 더 늘렸으면 /안병...
- G20재무회의·월드컵에도 관심을 /안병화
[옴부즈맨 칼럼] /유순희
- 창간기획에서 2% 부족한 것은 독자와의 소통...
- 시의적절했던 '강한 부산' 기획 /유순희
[옴부즈맨 칼럼] /윤연숙
- 세계불꽃축제 결산이 온통 장밋빛이어서야 /윤...
- 난개발 막는 지역의 파수꾼 기대 /윤연숙
[옴부즈맨 칼럼] /이상헌
- 부산의 문화에는 PIFF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문화현장 컬러로 생생히 보고싶다 /이상헌
[옴부즈맨 칼럼] /이준경
- 광역상수도 문제는 시민적 토론과 큰 합의 필...
- 민선 5기 지역 의제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
[옴부즈맨 칼럼] /주경미
- 전자발찌 집중보도, 성폭력 발생의 근본까지 ...
- 이러면 직장 내 성희롱인가요? /주경미
[옴부즈맨 칼럼] /황영우
- 기획기사 버금가는 분석기사 돋보여 /황영우
- 북항재개발 해외벤치마킹 현장감 생생 /황영우
[원포인트 클리닉]
- 갑작스러운 어지럼증·평형이상
- 베체트병
[월드컵 말말말]
- 박지성 "나의 월드컵은 끝났다… 아쉽고 후회...
- "선수들 마음이 더 아플 것이다" 〈허정무〉
[월드컵 특집]
- 필드골 결정력 높이고 대인마크 정비해야
-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나이지리아 수비 허점...
[유세 이모저모]
- 추억의 교복·말뚝박기… 이색 퍼포먼스 눈길
- 교육감 후보 `천안함` 날선 공방
[의료단신]
- 센텀시티 의료관광 포럼 26일 개최 外
[이 책의 즐거움]
- 가장 인간적인 속성, 사랑 /나여경
- 무심코 던진 그물에 걸려든 보물같은 /신주선
[이 한편의 시조]
- 내장산 단풍 /박창주
- 가을산행 /최철훈
[이기섭 7단의 토요바둑이야기]
- 제1회 대리배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결승3번기
- 한 시대 풍미한 올드보이들 총출동
[이상용의 시네 아고라]
- 양극화 한국 영화계 '방가운' 징후들
- PIFF, 국내 다른 영화제와 소통을
[인문학 칼럼] /강영조
- 공공디자인과 사람을 보는 안목 /강영조
- 살기 좋은 풍경 /강영조
[인문학 칼럼] /김재기
- 먹고사니즘과 귀차니즘 /김재기
- '자연스럽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김재기
[인문학 칼럼] /신명호
- 꽁생원이 필요한 시대 /신명호
- 세 가지 불행 /신명호
[인문학 칼럼] /이성희
- 버드나무 여신 /이성희
- 아테나의 변신 /이성희
[인문학 칼럼] /이택광
- 서점을 애도하며 /이택광
- 한국사회에 이는 인문학 바람 /이택광
[인문학 칼럼] /장혜영
- 인간 '마라도나'에 관한 단상들 /장혜영
- 절망하느니 파랑새를 찾자 /장혜영
[인문학 칼럼] /장희창
- 오로지 백성의 입장에서 보라 / 장희창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장희창
[인문학 칼럼] /주유신
- 영화제의 문화정치학 그리고 PIFF /주유신
- 인셉션과 테크노적 상상력의 한 극단 /주유신
[인사]
-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 양산부산대병원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 롯데, 감독 선임 미적대면 좋을 게 없어
- 대학원생 박지성 `영어 합격점` 의미는?
[자불라니 통신]
- 태극전사들 호텔 정전에 `오들오들` 外
- 알제리 선수 자국 여기자 뺨 때려 外
[잠깐읽기]
- 창조적 도시재생의 원칙 外
- 기형적 정치현실의 근원을 캐다 外
[장병윤 칼럼]
- 광화문의 교훈
- 생명순환의 고리 잇는 도시농업
[제언]
- 불법무기류 사고 막아야 /조성환
[조황]
- 영도 남항방파제 70㎝짜리 대물급 광어 잡혀...
- 연화열도 참돔 화끈한 손맛… 안경섬 인근 6...
[주간인물]
- 홍석천, 동성애 비난광고에 반격 外
[줌마칼럼]
- 누구나 늙는다
- 세상살이와 새우깡
[중고생 기자수첩]
- '선생님'이란 존칭 사용 꺼려서야
- `학교장과의 대화` 소통의 장 돼야
[증시 단상]
- G20,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
- 기술적 분석, 투자지표 중 하나…매몰됐다간...
[차 알고 탑시다]
- 냉각수 관리 요령
- 장거리 주행중 이상 차량 응급처치
[추천 경매물건]
- 부산 금정구 구서동 모텔 外
-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모텔 外
[추천상품]
- 10대 전용화장품 '틴:클리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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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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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화(34·부산 사상구 감전동) 씨 4일 ...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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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의 선수촌 일기]
- 해발 1330m 태백은 '지옥 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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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의보감]
- 소아청소년 비만
- 산후풍(産後風)
[현장과 시각]
- 제1회 부산 마루국제음악제 개막 연주회
- 연희단거리패 '방바닥 긁는 남자' 공연
[호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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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
- 김철원 김종숙 씨 장남 동진 군, 오종우 한...
- 신중호 이혜숙 씨 차남 인수 군, 안종웅 김...
[CEO 칼럼] /강병중
- 타이어가 아니라 브랜드를 판다 /강병중
- 부산사람들과 르노삼성차 /강병중
[CEO 칼럼] /김성태
- 기업인의 경영 매뉴얼 /김성태
- 당당한 소통 /김성태
[CEO 칼럼] /신정택
- 가난한 자의 행복과 부자의 행복 /신정택
-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신정택
[CEO 칼럼] /이장호
- 뉴노멀 시대, 부산의 길을 묻다 /이장호
- 부산, 창조의 시대를 열자 /이장호
[CEO 칼럼] /이해영
- 희망을 노래하는 상하이 그리고 부산 /이해영
- 부산 천혜의 바다에 상상력을 입혀야 /이해영
[CEO 칼럼] /조성제
- 넓고도 깊어야 하는 리더의 눈 /조성제
- 기업문화와 예술의 꽃 /조성제
[CEO 칼럼] /최기의
-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길 /최기의
- 성공한 기업의 조건 /최기의
[CEO 칼럼] /최봉수
- 기적의 리더십 /최봉수
- 좋은 리더와 위대한 리더 /최봉수
1차 산업 수산업을 6차 산업으로 <>
- 전문가가 본 `6차 산업` 수산 미래
- 한국 양식산업의 미래는 외해양식
2010 다이내믹 부산 희망원정대 <>
- 낭가파르바트 등정기-2신
- 낭가파르바트 등정기-1신
2010년
- 성폭행한 군인 헌병대 이첩
8.29 부동산 대책
- "8·29 부동산대책 후 전셋값만 폭등"
- 수익률 부진, 부동산 펀드…신중한 투자를
국정감사
- 2010 국감 결산 - 피감기관 `모르쇠` 감...
- 현인택 통일부 장관 제자· 홍재형 국회부의장 ...
그린워킹 문화혁명 <>
- 30차 그린워킹 - 낙동강 하구 철새보며 걷는...
- 행복한 걷기 난장 달빛 속에 마무리
근교산&그너머 <>
- 합천 산성산
- 가야산 만물상코스
금융·증시 동향
- 금융·증시 동향
- 금융·증시 동향
김남석의 연극이야기 <>
- 때로는 말보다 음악에 끌리는 이유
- 잊혀진 조연 배우 박제행
김동호의 세계 영화제 기행 <>
-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
-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
- 급성 뇌경색 진금만 씨
- 유방암 앓는 유정심 씨
다문화 시대를 말하다 <>
- 유학생 캐런 샘로니
- 누엔티튀
다박사의 펀&펀 과학관-이것만은 꼭! <>
- 부산시 어린이회관
- LG사이언스홀 부산
동보서적 폐업 이후 <>
- 출판·서점문화
- 지역문화
동해 大 트레일을 연다 <>
- 포항 화진~포스코(약 55㎞)
- 영덕 블루로드(하)
묘수풀이 -
- 묘수풀이 - 2010년 11월 10일
- 묘수풀이 - 2010년 11월 9일
무인의 혼 사람의 길을 묻다 <>
- 원로 합기도 무예인 유상호 씨
- 선무도 세계화 앞장 설적운 스님
미국에서 본 세계경제, 부산경제 <>
- 미국에서 본 중국
- 환율전쟁
바다에 있다, 부산문화의 길 <>
- 해양문화 탐구, 링크(link)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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