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늘
창간 76주년 특집
국제신문 여론조사
북한 미사일
22대 총선

金총리 “한미 관세협상 APEC정상회의 마무리 될 지 알 수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한덕수 전 총리가 지난 대선 시기 (협상을) 거의 끝내려고 했는데, 그 수렁에 빠져들어 갔다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수렁에 빠진 상태에서 (새 정부에서 협상을) 시작했...[2025-10-23 오후 8:53]

3500억弗 장기분할 투자로 접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美와 협상 진전”(종합)
- 金 “만남 더 없다” 대면협상 종료- 사실상 李·트럼프 결단만 남아- APEC 전 최종타결 가능성 커져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 한미 무역협상을 매듭짓기 위한 양국 간 대면 협의가 22일 ...[2025-10-23 오후 6:53]
APEC,미국 관세폭탄
동남투자公 기능 축소…朴시장 “고래 대신 송사리”
- 정부여당 공약 후퇴 추진 맹비난- 국힘시당 “李 반쪽대책 해명해야”- 여야 국감서 산은이전 놓고 공방동남권투자은행 설립 등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공약이 점점 후퇴한다는 지적(국제신문 지난 22일 자 1면 보도 등)이 나오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고래 대...[2025-10-23 오후 6:51]

野 “MBC간부 퇴장은 권한남용” 최민희 제소 방침
- 국감파행 보도 MBC 퇴장 명령- 野 “국회법 위반 소지 확인할 것”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MBC 임원의 퇴장 조처와 관련,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2025-10-23 오후 6:50]
국정감사
“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태원 참사 불렀다” 정부 감사결과 발표
정부가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이태원 일대에 경찰 경비 인력이 충분히 배치되지 않은 데에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영향을 줬다는 감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은 새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7월 23일부터 경찰청·서울시청·용산구청에 대한 정부...[2025-10-23 오후 6:48]

21개국 정상 경주 집결…트럼프·시진핑 ‘통상 담판’ 세계 이목 집중
- 판문점 깜짝 북미회담 여부 촉각- 부산서도 ‘기업인자문위 리셉션’오는 27일 시작하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주간에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 국가 정상들이 참석, ...[2025-10-23 오후 6:48]
APEC

민주당, 전한길 고발…"李대통령·김현지 관련 허위사실 유포"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 씨를 정보통신망법...[2025-10-23 오후 6:00]

명태균 “7차례 만나… 증거 있다” 오세훈 “도움 받은 적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 다른 주장을 펼치며 공방을 벌였다. 오 시장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명 씨와 관계 및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2025-10-23 오후 5:25]

대통령실 "부동산 관련 국민 목소리에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어"
대통령실은 23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민심 동향과 관련해 “여러 사안과 국민의 목소리에 신중히, 그리고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상경 국토...[2025-10-23 오후 5:23]

한강버스 잠실 마곡 127분 소요에 오세훈 “교통 꼭 빨라야 되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에 대해 잠실에서 마곡까지 127분이 걸리는 것에 대해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교통이 꼭 빨라야 되나요”라고 반문했다.오 시장은 23일 국회...[2025-10-23 오후 4:25]

대통령실

국회/정당

남북한

선거

지방정치

국방

정책

외교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안경만 쓰면 외국어 번역 술술
  2. 2개최지 부산 종합 2위 성과 내고…전국체전 화려한 폐막
  3. 3서부산권 복합산단 GB 130만㎡ 해제
  4. 4동백전 11·12월 캐시백 한도 30만 원→ 50만 원
  5. 5‘세 고교생 비극’ 예술고 교장 “무용학원과 결탁 없었다”
  6. 6롯데 투수 이민석 첫 태극마크
  7. 7대선조선 영도조선소 부지 우선협상자 한라IMS
  8. 8보행신호 더 길게…노인 안전 지킨다
  9. 9“양산 UN물류센터發 파급효과 3000억”
  10. 10정신질병 산재 신청 느는데…부울경 진단병원 ‘0’
  1. 1동남투자公 기능 축소…朴시장 “고래 대신 송사리”
  2. 23500억弗 장기분할 투자로 접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美와 협상 진전”(종합)
  3. 3野 “MBC간부 퇴장은 권한남용” 최민희 제소 방침
  4. 421개국 정상 경주 집결…트럼프·시진핑 ‘통상 담판’ 세계 이목 집중
  5. 5[속보] 백악관 “트럼프, 29일 부산서 李대통령과 회담…1박2일 방한”
  6. 6“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태원 참사 불렀다” 정부 감사결과 발표
  7. 7북한, 러시아 파병 기념관 착공…김정은 “평양은 언제나 모스크바와 함께”
  8. 8정청래 "명태균은 당당했고, 오세훈은 질문회피…'끝났다'고 생각"
  9. 9'안가 회동 의혹' 이완규 前법제처장, 국감서 '증인 선서' 거부
  10. 10산업장관 "3500억弗 투자, 현금 비중 놓고 한미 첨예한 대립"
  1. 1동백전 11·12월 캐시백 한도 30만 원→ 50만 원
  2. 2대선조선 영도조선소 부지 우선협상자 한라IMS
  3. 3최대 30% 추가 할인…신세계사이먼 ‘슈퍼 새터데이’ 개최
  4. 4따뜻한 캔 사케·얼려먹는 하이볼…편의점 ‘이색 주류’ 경쟁
  5. 5“尹정부 국유재산 헐값 매각…부당이득 가능성” 캠코 질타
  6. 6한은 “집값이 성장 갉아먹어…인하기조로 하되 속도·폭 조절”(종합)
  7. 7부산과학관 자동차존, 체험형 대폭 확대
  8. 8HD현대중·현대미포 합병…12월 통합법인 공식 출범
  9. 9“오싹한 축제 초대” 롯데월드 부산 좀비 위크 열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2.50% 3연속 동결…연내 인하 없을 듯(종합)
  1. 1이 안경만 쓰면 외국어 번역 술술
  2. 2서부산권 복합산단 GB 130만㎡ 해제
  3. 3‘세 고교생 비극’ 예술고 교장 “무용학원과 결탁 없었다”
  4. 4보행신호 더 길게…노인 안전 지킨다
  5. 5“양산 UN물류센터發 파급효과 3000억”
  6. 6정신질병 산재 신청 느는데…부울경 진단병원 ‘0’
  7. 7'채 상병 순직' 임성근 구속…이종섭은 영장 기각
  8. 8국내외 22개 도시 시장들, 부산서 관광협력 머리 맞댄다
  9. 9“맛없는 식당에 메뉴 많아…대학도 마찬가지다”
  10. 10오늘의 날씨- 2025년 10월 24일
  1. 1개최지 부산 종합 2위 성과 내고…전국체전 화려한 폐막
  2. 2롯데 투수 이민석 첫 태극마크
  3. 3부산 52년 만의 ‘영광’…수영·육상 저변 확대 숙제
  4. 4괴물 투수 폰세-가을 남자 ‘폰태(최원태)’…KS행 외나무다리 승부
  5. 5오타니 vs 게레로…25일부터 꿈의 WS
  6. 6폰세, KBO 마운드 평정…제12회 최동원상 선정
  7. 7부산 복싱 ‘기적’…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우승
  8. 8부산 탁구 39년 만에 정상 등극
  9. 9조원우 “외로운 시간 이겨냈다”…AG 금빛 항해 포부
  10. 10요트 전설 하지민 체전 15연패…다시 AG·올림픽 바다 나간다
미리 보는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부산의 미래, 강서·기장
미리 보는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보수 강세지역 해운대·부산진·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