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늘
세계의 자연재해

영국서 바닷가재 산채로 삶으면 불법…동물복지 위해
영국에서는 동물복지를 위해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삶으면 불법이 된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노동당 정부가 갑각류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삶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도살법”이라며 대체할 수 있는 지침을 발표...[2025-12-23 오전 10:30]

트럼프 "美 해군 새 프리깃함 사업, 한화와 협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 아래 건조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5-12-23 오전 7:57]

[속보] 트럼프 “美해군 신예 프리깃함, 韓기업과 협력해 만들게 될
[속보] 트럼프 “美해군 신예 프리깃함, 韓기업과 협력해 만들게 될 [2025-12-23 오전 7:40]

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 만에 원전 첫 재가동 전망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겪은 운영사 도쿄전력이 사고 발생 15년 만에 처음으로 원전 재가동에 나설 전망이다.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니가타현 의회는 가시와...[2025-12-22 오후 9:40]

애플에 과징금 1,700억…이탈리아 당국 “앱시장 지위 남용”
이탈리아 경쟁당국(AGCM)이 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ATT)’ 정책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과징금 9,800만 유로(약 1,700억 원)를 부과했다.22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2025-12-22 오후 8:42]

덴마크, 400년 만에 우체국 편지 배달 중단
덴마크에서 우체통이 사라진다. 덴마크 우체국이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400년 동안 이어 온 편지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기 때문이다.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포스트노르드는 덴마크가 “세계에서...[2025-12-21 오후 8:04]

미 샌프란시스코 30% 정전…대중교통 멈추고 상점 문닫아
미국 서부 최대 도시 중 한 곳인 샌프란시스코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상점과 식당이 문을 닫고 대중교통도 멈춰서는 등 도시의 일부가 마비됐다. 변전소 화재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언제쯤 전력이 완전히 복구될 ...[2025-12-21 오후 4:14]

대만 무차별 흉기난동 후 '유사 범행' 예고에 불안
지난 19일 대만의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후 유사 범행을 예고하는 글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돼 대만 사회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21일 연합보에 따르면 전날 SNS 플랫...[2025-12-21 오후 3:15]

머스크, 사상 최초로 개인재산 '7000억 달러(1033조)' 넘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이 7490억 달러(1105조 원)로 치솟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19일 밤(현지시간) 기준 포브스 억만장자 인덱스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면서, 개인 재산이 7000억 달러...[2025-12-21 오전 8:28]

캐나다서 산타가 대형마트 털어…“취약계층 나눌 것”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형마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무리가 수천 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 19일 영국 가디언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밤 9시 ...[2025-12-20 오후 11:52]

미국

일본

중국

중동

유럽

기타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고교생 3명 비극 학교 이사회, 교장 해임 의결
  2. 2전재수 통일교 측 금품 수뢰? 무혐의? 경찰 곧 결론
  3. 3감천마을 공연장 만들겠다고 종교시설에 예산 투입 사하구
  4. 4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29일 입찰공고…내년 상반기 착공 관건은 ‘행정 간소화’
  5. 5금정산국립공원 ‘관리 주도권’ 부산·양산시 신경전
  6. 6해수부 부산시대…국가 해양시스템 싹 바꾼다
  7. 7롯데 ‘캡틴’ 전준우, 女농구 올스타전 시투
  8. 8고니 터전으로, 해작사로…발로 뛰는 판사들
  9. 9내년 부산 입주물량 15% 감소…전세난 심화, 매매가 자극 우려
  10. 10이 대통령 "해수부 연내 이전 약속 지켜, 후임 장관도 가급적 부산서"
  1. 1이 대통령 "해수부 연내 이전 약속 지켜, 후임 장관도 가급적 부산서"
  2. 2[속보] 국힘 장동혁 대표, 필리버스터 20시간 넘겨…역대 최장
  3. 3‘통일교 특검’ 급물살…與 전격 수용(종합)
  4. 4[속보] 李대통령, 부산 부전시장 깜짝방문…횟집서 점심식사
  5. 5제1야당 대표 첫 필버 장동혁, 24시간 역대 최장(종합)
  6. 6내란재판부법 위헌 소지 없다는 與…“본질 그대로” 국힘 필버 돌입(종합)
  7. 7민주당 ‘2차 종합특검 법안’ 발의…“尹·金여사 의혹 최장 170일 수사”
  8. 8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민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9. 9도시철도 강서선(트램) 예타 대상사업 선정
  10. 10특검 추천권·기간·범위 등 세부안, 여야 첨예 대립 불가피
  1. 1해수부 부산시대…국가 해양시스템 싹 바꾼다
  2. 2내년 부산 입주물량 15% 감소…전세난 심화, 매매가 자극 우려
  3. 3부산 GRDP, 인천에 또 밀렸다…격차 '1조→4조원' 더 확대
  4. 4“북극항로 시대 채비…공공기관·해운기업 등 부산 집중 총력”
  5. 5부산 내국인 총인구 320만명 밑으로…청년가구 비중 20% 붕괴
  6. 6[속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중계 중단…예기치 못한 현상
  7. 7남부 해양수도권 첫발…서울·세종 아닌 현장중심 정책으로
  8. 8[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아이패드 미니 비켜~’…샤오미 패드 미니 써보니
  9. 9AI 거품론 진정…미국發 훈풍에 ‘산타랠리’ 기대감 솔솔
  10. 10학 등대, 해녀 등대…지역특색 옷으로 갈아입었네
  1. 1고교생 3명 비극 학교 이사회, 교장 해임 의결
  2. 2전재수 통일교 측 금품 수뢰? 무혐의? 경찰 곧 결론
  3. 3감천마을 공연장 만들겠다고 종교시설에 예산 투입 사하구
  4. 4가덕신공항 부지 공사 29일 입찰공고…내년 상반기 착공 관건은 ‘행정 간소화’
  5. 5금정산국립공원 ‘관리 주도권’ 부산·양산시 신경전
  6. 6고니 터전으로, 해작사로…발로 뛰는 판사들
  7. 7해수부 23일 개청식…임시청사 1·20층서 행사, 시민단체 등 환영 메시지
  8. 81년 계약직 김해 체육지도자들의 설움
  9. 9사상 구립 치매 노인요양시설 예산 전액 삭감
  10. 10부산 남구 정책비서관 임용 두고 노조-구청장 갈등 격화
  1. 1롯데 ‘캡틴’ 전준우, 女농구 올스타전 시투
  2. 2배드민턴 역사 새로 쓴 한국…진짜 전성시대는 지금부터
  3. 3“4년 221억”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계약
  4. 4‘외국인+육성’ 승부수…내실 다진 롯데 “개막전 3연패 끊는다”
  5. 5울산프로야구단 명칭 10개 후보 선정…28일까지 국민 선호도 조사
  6. 6KCC 지는 법 잊었다…KT 꺾고 6연승 신바람
  7. 7“WPBL처럼 국내 여자야구도 저변 확대해야죠”
  8. 8올해 59골 음바페 ‘단일 연도 최다골’…호날두와 나란히
  9. 9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최다승 타이
  10. 10송성문, MLB 진출 임박…현지 매체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