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2TV 추석특집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이하 ‘복달방’)에서는 MC 붐, 유세윤, 차오루가 광주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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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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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노래방’은 노래방 기기와 푸짐한 선물을 싣고 어디든 달려가는 ‘씽sing카’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음악 리얼 버라이어티다.
노래를 잘 해야만 선물을 획득하는 기존 방송과 달리 MC들이 부른 노래 점수와 같기만 하다면 ‘대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광주에서 유세윤과 붐이 획득한 노래 점수는 83점이다. 도전자들이 똑같은 점수를 받을 경우 상금 100만 원과 한우 세트를 받게 된다. 광주의 끼 많은 도전자들은 흥을 선보이며 도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상금을 획득한 도전자는 없었다.
마지막 도전자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러 84점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1점 차이 점수를 보며 “하늘도 슬프고 나도 슬프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