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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3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고등검찰청에 검찰 간판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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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출범을 앞두고, 부산 검찰청이 설립 78년 만에 간판을 내리고 새롭게 ‘공소청’ 간판을 부착했습니다.
2. 공소청은 내일 별도의 개청식 없이 조용히 출범할 예정입니다. 기존 검찰 직원은 비수사 직제로 전환되는 만큼 업무 환경 변화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3. 같은 날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은 지휘부 임명 지연으로 수장 없이 문을 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