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건협부산동래)는 지난 8일 중구 남포동 광복지하도상가에서 지역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사진)을 펼쳤다.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살려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모세혈관 및 심전도 간이 측정 등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체크 프로그램이 제공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민 원장은 “전통시장이나 지하상가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생활 밀착 공간을 직접 찾아가 계절별·대상별 특성에 맞춘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건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