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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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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 우선시공분 착공 시기를 ‘11월 초’에서 ‘연내’로 조정했습니다. 총사업비에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하는 것을 두고 건설사와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2. 당정은 사태 해결을 위해 사업비 증액 규모를 8500억 원까지 책정했습니다. 이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요구하는 6200억 원보다 2300억 원, 정부가 검토했던 4800억 원보다 3700억 원이 많은 액수입니다.
3. 국토교통부는 주민 의견 청취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여론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달 3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