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리)는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덕천2동 어울림축제’를 앞두고, 축제 장소인 덕성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덕천2동 자유총연맹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 장소인 덕성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주변 도로와 골목, 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및 적치물을 정리했다. 특히 방문객의 이동이 잦은 진입로와 보행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어울림축제는 매년 덕천2동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올해는 10월 31일 덕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덕이마을 장기자랑을 비롯해 각종 체험 부스, 복지사업 홍보 부스, 싱글벙글 웃음치료,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인수 자유총연맹 위원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축제인 만큼,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힘을 보태 뜻깊다”며 “많은 주민이 찾아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미리 덕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되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