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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선거 뉴스룸] 한나라, 오늘 동래구 제3선거구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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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일의 경선, 3명 참여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유일의 부산지역 직접 경선인 동래구 제3선거구(안락1, 2동·명장 1, 2동) 시의원 후보자 선출대회가 13일 오후 2시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시의원 후보를 직접 선거로 선출할 후보자추천위원회는 총 147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 구성 비율을 보면 당협 운영위원 17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남은 130명은 일반당원 40%(52명), 책임당원 40%(52명), 시민대표 20%(26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경선(가나다순)에는 김선년 구의원과 이진수 전 중앙당 부대변인, 임삼섭 동래한우리봉사단 회장 등 3명이 뛰어들었다.


# 부산시의사회 장애인 후보지지 결의

○…부산시의사회가 6·2 지방선거에서 장애인들의 지방의회 진출을 적극 돕기로 결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의사회는 12일 오후 열린 확대이사회에서 '6·2 지방선거에서의 장애인 후보지지'를 의결하고, 조만간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각 정당의 부산시당에 '지방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장애인 후보를 우선순위로 배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앞서 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와 부산 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는 이날 오후 1시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의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조인식을 갖고 장애인 복지 및 권익 증진과 상호 공동 이익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래 모두 5차례의 지방선거를 통해 부산시의회에 진출한 사람은 3대 시의원을 지낸 정화원 씨 1명에 불과하다.


# 공천탈락 김해 후보들 잇단 반발

○…공천에서 탈락한 경남 김해지역 지방선거 여야 예비후보들이 재심을 요구하거나 탈당하는 등 당내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3배수로 좁혀진 한나라당 김해시장 후보군에서 탈락한 송윤한 예비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도덕성과 전문성을 우선적으로 보겠다는 당초의 공천기준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데 크게 실망했다"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또 민주당 김해갑 전 위원장인 정영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노사모' 회원들은 이날 중앙당을 방문, 김해시장 단수 공천을 규탄하는 항의서한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또 민주당 김희성 김해시의원은 경남도당의 시의원 공천 심사에 반발, 이날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참여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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