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2선거 뉴스룸] 與 "짝퉁 친박 후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 신수건 기자 giant@kookje.co.kr
  •  |   입력 : 2010-05-19 21:42:53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한나라당 부산시당 성명 발표

○…한나라당 부산시당이 당외 '친박' 을 자처하는 후보를 '짝퉁 후보'라 칭하고 경계령을 발동했다.

한나라당 부산시당은 19일 김세연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부산지역에서 잇따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선거에서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해 친박연합, 친박 무소속 후보로 나온 이른바 '짝퉁 친박'으로 마치 자신들이 박 전 대표와 연관이 있는 양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명함이나 현수막 등에 사용하며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박 전 대표도 친박연합이라는 당명 사용에 대해 이미 '정당 명칭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이고, 예전 친박연대였던 미래희망연대는 한나라당과 통합이 예정돼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았다"며 "박 전 대표를 이용해 표를 얻으려는 얄팍한 행동을 당장 중단할 것을 경고하고 시민들은 '짝퉁 후보'에 현혹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시장 후보 금융중심지 공약 채택을"

○…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경제 관련 시민단체는 19일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금융중심지 관련 공약을 채택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단체들은 ▷해양·파생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행정기관의 영어 통용성 제고 등 인프라 구축 ▷탄소배출권 거래소와 상품 거래소 부산 유치 ▷빠른 시일 내 서울 및 외국 금융회사의 유치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및 추진 ▷아시아 국제 금융기구의 부산 유치 ▷한국투자공사, 국제금융센터,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금융연수원 등의 부산 사무소 설치와 수출입은행·산업은행의 선박 금융 기능 부산 이전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공약 채택 제안서를 후보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 이벤트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하정우 먹방 찍고, 황정민 “브라더” 외치던 그 중국집은 여기
  2. 2윤석열 지지율 44.7%…힘 실리는 자강론
  3. 3빠른 출고와 ‘갓성비’ 통했다…QM6, 싼타페 추월
  4. 4근교산&그너머 <1264> 경남 함안 청룡산
  5. 5최초 극장부터 ‘친구’ 속 거리까지…부산영화史 120년 시간여행
  6. 6신유빈·전지희 맞대결 자주 보겠네…탁구도 프로시대
  7. 7여당 직능본부 발족, 야당 청년조직 가동
  8. 8중동에서 엑스포 희망 보다 <상> 부산 관심 뜨거웠던 두바이
  9. 9“따끔한 조언자로 지역발전 견인…디지털 언론 리더 되길”
  10. 10소녀 미싱사, 촛불시민…근현대사 지탱한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
  1. 1윤석열 지지율 44.7%…힘 실리는 자강론
  2. 2여당 직능본부 발족, 야당 청년조직 가동
  3. 3이재명·윤석열 양자 TV토론 불발…4자 토론 급물살
  4. 4다급한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돌파구 될까
  5. 5주한 미국대사에 ‘대북제재 전문가’
  6. 6여당이 띄운 국회의원 동일지역구 4선 연임 금지案…시도지사 선거판도 흔드나
  7. 7"비싼 통행료 거가대교 국가 관리해야"
  8. 8울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당원 대거 탈당 사태
  9. 9대선 지원 팔 걷은 당대표 <1>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10. 10“생생한 우리의 목소리로, 수도권 중심주의에 균열 내달라”
  1. 1빠른 출고와 ‘갓성비’ 통했다…QM6, 싼타페 추월
  2. 2중동에서 엑스포 희망 보다 <상> 부산 관심 뜨거웠던 두바이
  3. 3“따끔한 조언자로 지역발전 견인…디지털 언론 리더 되길”
  4. 4정부,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시 대책본부 가동
  5. 5“개도국 전시관 지어준 두바이…주최국의 배려 배워야”
  6. 6주가지수- 2022년 1월 26일
  7. 7부산 3.3㎡당 8000만 원 아파트 등장에 지역사회 술렁
  8. 8황령3터널, 시청~대연동 ‘車로 15분’ 시대 여나
  9. 9중대재해법 D-1까지 혼란…“1호 피하자” 연휴 늘리기도
  10. 10부산 자연감소 인구, 처음으로 월 1000명 넘었다
  1. 1부산도시철 2호선 탈선 ‘출근대란’
  2. 2오늘의 날씨- 2022년 1월 27일
  3. 3위기가정 긴급 지원 <13> 주거비 지원 절실 박미영 씨
  4. 4[뉴스 분석] 환승역도 관광지도 아닌 모라, 급행열차 정차역 선정 시끌
  5. 5부산 코로나 첫 500명대...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 무료
  6. 6'열차 탈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출근길 대혼란
  7. 7부산 2호선 시운전 중 탈선...사상~화명 운행 중단
  8. 8폐기물 수거 업체 몰래 운영한 수영구 공무원, 반입 수수료까지 떼먹어
  9. 9청사 ‘동상삼몽’에 메가시티 지각
  10. 10[단독]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도 아파트촌?
  1. 1신유빈·전지희 맞대결 자주 보겠네…탁구도 프로시대
  2. 2보스턴 레드삭스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스 MLB 명예의 전당 입성
  3. 3알고 보는 베이징 <7> 프리스타일 스키
  4. 4롯데 스파크먼 “강속구 앞세워 우승·15승 두 토끼 잡겠다”
  5. 5거포 유망주 루키 조세진, 손아섭 빈 자리 외야 다크호스로 뜨나
  6. 6미리 보는 LPGA 신인왕전…안나린·최혜진 데뷔
  7. 7농구팬 만사형통 기원…BNK 홈 경기 이벤트
  8. 8알고 보는 베이징 <6> 스켈레톤·루지
  9. 9래리 서튼 "위닝 컬쳐" 강조, 롯데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
  10. 10롯데, 이학주에 베팅…‘마차도 리스크’ 지울까 키울까
대선 지원 팔 걷은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