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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선택의 날-마지막 호소> 부산시장 후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01 21:17:56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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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허남식

- '풍요로운 도시' 완성 기회를

6월 2일은 부산의 발전을 위해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단지 말 뿐인 후보를 뽑을 것인가, 실천하는 후보를 뽑을 것인가는 전적으로 시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6년의 시장 재임기간 부산 발전을 위한 밑그림은 거의 다 그려졌습니다. 이제 그림을 완성할 일만 남아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많은 분들을 만났고,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부산 발전을 위한 갈망을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만난 모든 분들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은 전국 최고 득표율의 압도적 지지로 허남식을 당선시켜 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시민들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여당에 당당히 말하고,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길은 압승밖에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부산의 먹고 살거리를 마련하고, 풍요롭고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투표장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민주당 김정길

- '20년 실정'… 투표로 바꾸자

6월 2일이면 부산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투표 결과에 따라 앞으로 부산이 죽느냐 사느냐가 바뀌게 됩니다.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가보면 '이번만은 바꾸자'라는 민심이 혁명처럼 터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분노와 절망 섞인 탄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바꿔야 합니다. 바꿔야 달라집니다.

6월 2일에는 야권 단일후보에게 투표하십시오. 그러면 부산이 바뀝니다. 한나라당 20년 실정에 대해 실망하고 이제는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은 기호 1번이 아닌 그다음 번호에 투표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정말 바꿉시다. 야권 단일후보에게 투표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스스로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부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야 5당 모두와 시민사회단체가 합의해 완전한 범야권 단일후보를 이루어낸 유일한 도시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야권단일후보인 김정길에게 투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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