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정가닷컴] 부산의원들 "연락 좀 하고 오지"

경제부시장 상경 준비소홀 지적

  • 신수건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0-07-25 22:03:0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기우 신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최근 취임 인사차 여의도 국회를 찾았으나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거의 못 만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부산지역 한 국회의원은 "이 부시장이 사전에 의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불쑥 찾아 명함만 놓고 갔다"며 "이는 예의가 아니다"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 부시장은 국회 방문 때 부산지역 국회의원 18명 중 한두 명밖에 못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의원은 "일부러 서울까지 찾아와서 인사를 할 것 같으면 먼저 사무실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약속 시간에 맞춰 와야하는 것 아니냐"며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경제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호흡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 초선의원 연구모임 재정비 한창

○…5대 부산시의회 때 초선 의원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연구모임인 늘푸른연구모임이 재정비에 한창이다. 5대 의회 때는 모임 회장 없이 간사체제로 운영됐지만 6대 의회에서는 회장 중심으로 활동을 할 방침이다. 초대 회장에는 재선의 전봉민(수영구2)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의회에는 늘푸른연구모임 외에도 별도의 초선 의원들이 연구모임 결성을 준비 중이어서 연구모임 간 선의의 경쟁이 예상된다.


# 조경태 의원, 野 대표 초청장에 희색

○…민주당 조경태(부산 사하을·재선)의원이 청소년 정치토론기구 '가온빛누리' 출범식에 야당 대표로 초청돼 '싱글벙글'하고 있다. '가온빛누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출범식과 함께 '대한민국의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여당 쪽 인사로는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야당에서는 조 의원이 초청받았다. 지난 22일 이 모임 기획자 정예솔(여·20) 씨는 조 의원실을 방문해 초청장을 전달했고, 초청장을 받은 조 의원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임의 명예회원으로도 선정된 조 의원은 출범식 당일 직접 축사를 할 예정이다. 출범식 초청 연사 선정과 관련, 이 모임은 최근 회원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고 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향하는 '가온빛누리'는 만 15세에서 23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정책토론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안 제작 및 교육, 국외 정책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4. 4[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5. 5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6. 6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7. 7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8. 8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9. 9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10. 10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1. 1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 2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3. 3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4. 4‘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5. 5[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6. 6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7. 7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8. 8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9. 9[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10. 10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5. 5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6. 6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7. 7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8. 8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9. 9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0. 10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1. 1[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2. 2[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3. 3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4. 4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5. 5“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