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두관 대선출마 선언..野 주자 경쟁 가열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등 6명 출마선언..정동영 참여시 8명 경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7-08 07:54: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주통합당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8일 오후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12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에 따라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대선 주자는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 김 전 지사, 김영환 조경태 의원 등 6명으로 늘었다.

김 전 지사에 이어 박준영 전남지사가 12일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며 정동영 상임고문도 출마 여부를 막판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져 민주당 경선 후보는 7~8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주자는 대선준비기획단이 마련한 경선룰에 따라 오는 29~30일 여론조사를 통해 5명으로 후보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컷오프) 관문을 통과해야 본경선에 진출할 수 있다.

민주당은 전국 순회 경선을 거쳐 9월 23일 대선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행보에 따라 당내 경선 일정ㆍ방식이 변경되거나 안원장과의 2차 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전 지사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는 국민과 대화할 줄 알고 국민의 아래에서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만이 새누리당 박근혜전 비대위원장을 이길 수 있는 카드"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는 대선 공약으로 ▲지역균형 발전 ▲사회균형 발전 ▲남북균형 발전을 향한 포부 등도 발표할 방침이다.

김 지사 측은 해남에서 출마선언을 하는데 대해 "해남 땅끝마을은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한반도의 남단 마을로, 김 지사 개인의 정치역정을 상징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출정식을 마친 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하며 `목민심서'를 저술한 전남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하며 이후 세종시와 연평도 등 전국을 돌며희망대장정에 나선다.

문재인 고문은 이날 고양원더스 야구단을 방문하며 손학규 고문은 자문교수단을만나 8일 예정된 관훈클럽 초청토론회를 준비한다.

또 정세균 고문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부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경선 관문 통과를 위한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엘시티 워터파크 드디어 문열지만…분쟁 리스크 여전
  2. 2영도 부산복합혁신센터 공사장 인근, 땅이 쩍쩍
  3. 3재개장 기다렸는데…삼락·화명수영장 4~5년째 철문 ‘꽁꽁’
  4. 4부산서 펄럭인 욱일기…일본 함정 군국주의 상징 또 논란(종합)
  5. 5망가져 손 못 쓰는 무릎 연골, 줄기세포 심어 되살린다
  6. 6연휴 막바지…우중 모래축제 즐기는 시민
  7. 7동원개발- 재개발·재건축 사업 강자…센텀·북항 초고층 ‘SKY.V’도 박차
  8. 8태평양도서국 잇단 “부산엑스포 지지”(종합)
  9. 9부산고 황금사자기 처음 품었다
  10. 10암 통증 맞먹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백신으로 막는다
  1. 1태평양도서국 잇단 “부산엑스포 지지”(종합)
  2. 2북한 정찰위성 카운트다운…정부 “발사 땐 대가” 경고
  3. 3국힘 시민사회 선진화 특위 출범…시민단체 운영 전반 점검
  4. 4괌 발 묶인 한국인, 국적기 11편 띄워 데려온다
  5. 5권한·방향 놓고 친명-비명 충돌…집안싸움에 멈춰선 민주 혁신위
  6. 6尹 대통령 지지율 45% 육박…올해 최고치
  7. 7北 인공위성 발사 日에 통보, 日 격추 가능성은?
  8. 8후쿠시마 오염수 시찰 마무리…정부, 수산물 수입 수순 밟나
  9. 9한국, 태도국에 ODA 2배 늘린다 尹 "우리는 한 배 탄 이웃"
  10. 10돈봉투, 코인에 '골머리' 민주당, 이번엔 체포동의안 딜레마
  1. 1동원개발- 재개발·재건축 사업 강자…센텀·북항 초고층 ‘SKY.V’도 박차
  2. 2신태양건설- 양산 첫 ‘두산제니스’ 브랜드 2차 분양…편의·보안시설 업그레이드
  3. 3포스코이앤씨- 잠수부 대신 수중드론, 터널공사엔 로봇개 투입…중대재해 ‘0’ 비결
  4. 4동일- 동일스위트 분양 흥행 신화, 김해 삼계·창원 남문서 이어간다
  5. 5부산도시공사- 센텀2 산단 등 22개 사업 추진…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6. 6인구 1만1200명도 엑스포 1표…‘캐스팅보트’ 섬나라 잡아라(종합)
  7. 7부산-대마도 여객선 6월 1일부터 매일 운항
  8. 8부울경 상장사 순익 4배 ‘껑충’…뜯어보니 부산만 뒷걸음질
  9. 9일본 소비자들 한국 김에 ‘푹 빠졌다’
  10. 10“공공기관 2차 이전 로드맵 연내 발표 어렵다”…또 총선용?
  1. 1엘시티 워터파크 드디어 문열지만…분쟁 리스크 여전
  2. 2영도 부산복합혁신센터 공사장 인근, 땅이 쩍쩍
  3. 3재개장 기다렸는데…삼락·화명수영장 4~5년째 철문 ‘꽁꽁’
  4. 4부산서 펄럭인 욱일기…일본 함정 군국주의 상징 또 논란(종합)
  5. 5“벌벌 떨던 참전 첫날밤…텐트에 불발탄 떨어져 난 살았죠”
  6. 6오늘의 날씨- 2023년 5월 30일
  7. 7[포토뉴스] 향기에 취하고, 색에 반하고…수국의 계절
  8. 8외국인 손님 다시 넘쳐난다…남포동 모처럼 즐거운 비명
  9. 9북항 해상도시, 시내버스도 오간다
  10. 10양산~김해 국지도 60호선 공사 최대 걸림돌 유산공단 일대 보상 방안 마련
  1. 1부산고 황금사자기 처음 품었다
  2. 2과부하 불펜진 ‘흔들 흔들’…롯데 뒷문 자꾸 열려
  3. 3부산, 아산 잡고 2연승 2위 도약
  4. 4한국 사상 첫 무패로 16강 “에콰도르 이번엔 8강 제물”
  5. 5도움 추가 손흥민 시즌 피날레
  6. 6균열 생긴 롯데 불펜, 균안 승리 날렸다
  7. 7한국 U-20 월드컵 16강 진출, 다음달 2일 에콰도르와 격돌
  8. 8‘어게인 2019’ 한국, U-20 월드컵 16강 진출
  9. 9한국 탁구, 세계선수권 값진 ‘은 2·동1’
  10. 10"공 하나에 팀 패배…멀리서 찾아와 주신 롯데 팬께 죄송"
우리은행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해양주간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