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문재인 부산서 압승..9연승 질주

누적득표율은 과반 미달..결선 가능성 여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9-08 17:52: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8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부산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두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2만7천371표 가운데 1만8천135표(득표율 66.2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8일 실시된 부산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1위를 굳히며 9연승을 거뒀다.

문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근거지이자 `노풍'(盧風ㆍ노무현 바람)의 근원지인 부산에서 70%에 가까운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면서 종반전으로 접어든 경선 레이스에서대세론을 한층 굳히게 됐다.

그러나 누적 득표율이 간발의 차로 과반선을 밑돌아 결선투표 가능성은 여전히 남게 됐다.

이에 따라 결선투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남은 경선에서는 2위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2만7천371표 가운데 1만8천135표(득표율 66.2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두관 후보가 5천907표(21.58%)를 획득해 손학규 후보(2천726표, 9.96%)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정세균 후보는 603표(2.20%)를 얻어 4위에 머물렀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수에서 11만3천948표(49.10%)로 1위를 달렸다. 누적 득표율을 직전의 46.81%에서 2.29% 포인트 높였다.

2위인 손 후보(5만5천839표, 24.06%)는 부산에서 고전하며 김 후보(4만4천342표, 19.11%)와의 격차가 4.95% 포인트로 좁혀졌다. 정 후보는 1만7천943표(7.73%)를 얻었다.

문 후보는 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대보다 많이 이겨서 한편으로 기쁘고 한편으로는 다른 후보들께 미안한 생각도 든다"며 "수도권이 남아있기 때문에 갈 길이멀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9. 9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김해 아이돌봄 대기 5개월…부모 속타네
  9. 9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0. 10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