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민주 박영선 의원 "문재인 후보 공개 지지선언"

손석희 시선집중 출연 밝혀..."민주ㆍ안철수 결합 대선스타일 돼야"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9-13 13:55:2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은 13일 "민주당 스타일과 안철수 스타일의 결합이 2012년 대선스타일로 굳어지게 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철수 원장은 선의의 경쟁상대이며, 정의로운 정부를 만들겠다는 공통의 가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철수 원장이 어떤 형태로든 준비를 대단히 열심히 해오신 것으로 판단한다"며 "우리 당은 후보가 확정되면 안철수 후보가 가진 스타일 가운데 장점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우리 당의 후보가 민주당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국민스타일'의 국민적 선대위를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때는 경선 후유증이 없었고 제가 후보자로서 경선룰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선은 후보자가 (경선룰에) 관여하지 않게 되진 않을 것이고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통을 예상했다.

또 "우리 후보가 탄생되면 안 원장과 진지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 쇄신과 관련해서는 "지도부는 당원과 국민, 선거에 의해 당선됐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나 파괴적으로 지도부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후보 중심으로 가기 위해 지도부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

그는 "경제민주화와 국가정의라는 관점에서, 당의 새로운 진로 개척과 대선승리라는 요구를 담아내야 하는 후보라는 관점에서 그동안 마음속으로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2. 2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8. 8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9. 9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0. 10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8. 8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9. 9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0. 10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