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근혜 당선인 경남공약 어떤 내용 담고 있나

한국 산업의 심장 조성·구도심 재생으로 균형발전 등 약속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2-20 09:42:2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당선인이 경남도당을 통해 내놓은 공약은 크게 6개 분야 30여 개에 이른다.

문화와 관광의 메인 브리지 건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과 동력원 조성, 사통팔달 스피드 시대 구현, 농·수·축산업 특화 시대 선도, 구도심 재생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 등이 큰 줄기다.

도민들의 관심을 끌 만한 사업을 보면 대형 선박 수리조선소 유치,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제2관문 공항 건설, 경남 연구개발특구 지정,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 설립 등이 있다.

동남권 신공항은 '남부경제권에 맞는 제2관문공항'이라고 표현했고 전문기관 평가로 입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인근 지역과의 갈등을 고려, 새누리당은 '시·도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명시했다.

대형 선박수리 조선소를 진해구 부산신항 인근에 유치, 어려운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선대위는 밝혔다.

지역 상공인들의 관심사인 경남은행 민영화 문제는 우리은행에서 분리 매각해 독자생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의료분야에서는 산업재해율이 높은 창원에 의과대학, 서부 경남에 한의대를 각각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 해당 자치단체와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옛 마산시 지역에는 '민주주의 전당'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우리 현대사 최초의 민주운동으로서 민주주의 발전에 전기를 마련한 3·15 마산의거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에 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5년 전에 광주 유치를 공약한데다 서울, 대구에서도 유치를 희망하고 있어 마산 유치를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새누리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을 건립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른현대사를 인식시키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레저관광 벨트 조성방안으로는 테마별 관광자원 활성화, 내륙권 건강·휴양·관광 벨트 조성, 낙동강 남지 수변 문화벨트 조성, 마산항 크루즈항 개발 등을 내놓았다.

구도심 재생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을 이루는 방안으로는 지역 거점 도심상가와 시장 재생,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중심의 주거지 근린 재생, 산업단지 이전 적지를활용한 경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수변공간과 수자원을 활용한 자원재생, 건강휴양 클러스터를 활용한 지역과 건강도시 재생방안도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도청도설] if, 손아섭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