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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왼쪽), 김행 |
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과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의 김행 부회장을 24일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각각 내정했다. 김 부회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2년 대선 때 정몽준 후보가 이끌던 국민통합21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기획비서관에는 홍남기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이, 민정비서관에는 이중희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공직기강비서관에는 조흥천 변호사, 법무비서관에는 박종민 변호사, 경제금융비서관에는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보, 산업통상자원비서관에는 문재도 지식경제부 산업자원협력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또 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으로 대통령 당선 이후 인수위 활동기간에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이재만 전 보좌관은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비서관은 제1부속비서관에 내정됐다.
이와 함께 춘추관장에는 최상화 대통령 취임준비위실무추진단장, 국정홍보선임행정관에는 전광삼 인수위 대변인실 실무위원이 각각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