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실검증' 논란 곽상도 민정수석 임명장 받아

朴대통령, 靑실장·수석 및 차관 등에 임명장 수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25 18:11:3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에게 "정부출범이 한 달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이루고자 하는 마음 속 비전을 꼭이뤄내자"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 경호실장 등 장관급 3명과 차관급인 수석비서관 9명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이같이 분발을 독려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 국민행복시대를 우리가 열어야 한다"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국민행복 크기만큼 국가가 발전하는 것이다" "국민에게 행복시대를 선사하자"며 '국민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주 통과된데 맞춰 이날 청와대 실장과 수석들에게 바뀐 직제에 따라 새로 임명장을 수여한 자리에서다.

최근 정부 고위직 내정자 등의 잇단 사퇴로 '부실 인사검증'에 대한 책임 논란을 빚으며 야당은 물론 여당으로부터도 거센 공세를 받고 있는 곽상도 민정수석비서관도 임명장을 받았다. 이로 미뤄 박 대통령은 곽 수석을 경질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곽 민정수석은 따로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았고, 임명장 수여식은전반적으로 화기애애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부조직법 처리가 늦어짐에 따라 새 정부 출범 이후 거의 한 달간 비공식적으로 일해온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손자병법의 '후인발선인지(後人發先人至)' 글귀를인용해 "늦게 출발해 먼저 도착한다는 말"이라며 "그러려면 지름길을 찾아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뤄야 한다. 이를 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행정 각부 차관 23명에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무조정실 1·2차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차관급 4명까지 총 27명도 청와대로 불러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