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응징의 날' 지정...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

朴대통령, 정부 추모식 참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26 09:30:2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용사 3주기 추모식에서 천암함 용사 영전에 분향하고 있다.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인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정부 차원의 추모식을 비롯해 천안함 전사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이날 오전 열리는 '천안함 용사 3주기추모식'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천안함 46용사 및 한주호 준위 유가족, 천안함 승조원, 정부 및 군 주요인사, 일반 시민, 육·해·공군 현역 장병 등 5천여명이 참석한다.

'숭고한 호국 혼, 지켜갈 내 조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함 영상물 상영,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공연에선 천안함 46용사의 얼굴이 새겨진 별기 입장, 해군 장병들의 군무, 모든 참가자가 함께 부르는 대합창, 태극기 퍼포먼스 등이 준비됐다.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등 전국 34개 도시에서 시군별 추모식과 안보결의대회가 개최된다. 천안함 전사자 출신학교 45곳에서도 추모식이 거행된다.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자료사진과 천안함 46용사의 사진 등을 전시하는 안보특별사진전도 전국 31곳에서 열린다.

해군은 이날 부대별로 '해양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우리의 바다를 넘보는 자 그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한다.

앞서 해군은 18일부터 27일까지를 천안함 피격사건 상기기간으로 정하면서 사건당일인 이날을 '응징의 날'로 지정했다.

27일에는 백령도에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 및 해상위령제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인 이범림 소장 주관으로 거행된다.

오는 30일에는 경남 창원시 진해루 공원에서 한주호 준위 동상 참배 및 한주호상 시상식이 해군사관학교장인 황기철 중장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에는 한주호 준위유가족 및 친지, 역대 특수전전단장, 해군·해병대 장병 등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4. 4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7. 7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10. 10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국회의원 치적 ‘또’ 홍보한 김형찬 전 강서구청장 기소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6. 6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7. 7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8. 8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9. 9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10. 10“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 1“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2. 2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3. 3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4. 4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8. 8“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9. 9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