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성대한 경축행사 개최

제1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자 故 월튼 워커 대장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30 12:31: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10월 1일) 60주년을 하루 앞둔 30일 한미동맹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서울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6시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한미동맹 탄생 60주년을 축하는 '한미동맹의 날 경축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경축연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양국 주요인사, 한·미 친선단체 관계자, 장병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국방·외교 한미동맹 사진전 ▲ 한미동맹 60주년 기념식 ▲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여 ▲ 만찬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제1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자로는 월튼 워커 전 미군 대장이 선정된다.

워커 장군은 6·25 전쟁 때 미 8군사령관으로 최후의 방어선(워커라인)인 낙동강을 사수해 전세 만회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의 아들도 6·25 전쟁 중 중대장으로 참전했다.

고인이 된 워커 대장을 대신해 손자인 월튼 워커 2세(미군 예비역 대령)가 대신수상하게 된다.

국방부는 '한미동맹의 날 경축연' 외에도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기념행사을 마련했다.

지난 16일에는 한미 장병 및 가족, 동두천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하는 '위문열차' 공연이 미 2사단사령부에서, 27일에는 국군교향악단과 미8군 군악대의 합동연주회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각각 열렸다.

6·25 참전용사와 역대 유엔군사령관 등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미측 주요 인사 2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도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한미동맹 기념행사들을 통해 양국은 60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축하하면서 더욱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4. 4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7. 7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7. 7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5. 5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0. 10자산 상·하위 20% 가구 집값 격차 290배…통계작성 후 최대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7. 7‘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8. 8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10. 10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