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의원 당선인 47명 분석- 평균 53세…대학원 출신 30명

새정연 지역구 없이 비례대표 2명, 여성 6명…직업 정당인 가장 많아

  • 최정현 기자 cjh@kookje.co.kr
  •  |   입력 : 2014-06-15 20:49:20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연소 김진영(왼쪽), 최연장 최영규
오는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7대 부산시의원 당선자들의 절반 이상은 연령적으로 50대이며, 당선자 대부분이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산시의회 사무처가 자체 파악한 제7대 시의원 당선자 현황을 소속 정당별로 보면 지역구 의원의 경우 42명 전원이 새누리당이며, 비례대표 의원은 새누리당이 3명·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 2명이다. 전체 47명의 시의원 가운데 45명이 새누리당 소속인 셈이다. 이는 6대 시의회 후반기 의석 분포와 같은 모습이다. 6대 시의회의 경우 무소속이 3명 당선됐으나 나중에 새누리당에 전원 입당했다. 성별로는 여성 당선자가 6명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6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40대는 13명, 60대 6명, 30대 2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53세로 집계돼, 6대 시의회 당선자와 차이가 없었다. 최연소 시의원은 만 37세의 김진영(여·해운대3) 시의원 당선자였으며, 최영규(중구) 시의원 당선자가 67세로 최연장자였다.

학력별로는 고졸 2명을 제외한 45명의 시의원 당선자가 대졸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30명의 시의원 당선자는 대학원까지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동 권칠우 전봉민 조정화 시의원 당선자 등은 박사 과정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직업별로는 정당인이 28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전문직 출신도 꽤 눈에 띄었다. 이상민(북구4) 정명희(여·새정연 비례대표) 당선자는 약학을 공부한 현직 약사 출신이다. 최경석 전 시의원이 부친으로 최초의 '부자 시의원'으로 기록된 최영진(사하1) 당선자는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이고, 신정철(해운대1) 당선자는 해운대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교육 전문가다. 또 조정화(사하4) 당선자는 민선 4대 사하구청장을 지냈고, 전진영(여·새정연 비례대표) 당선자는 지역 방송국에서 PD와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선수별로는 처음으로 시의회에 입성하는 초선이 27명으로 가장 많고 재선(13명) 3선(5명) 4선(2명) 순이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2. 2[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3. 3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4. 4[속보]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 가을 제사 공물 봉납
  5. 5"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6. 6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7. 7"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8. 8[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9. 9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10. 10"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5. 5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부상 소방관·장병 쾌유기원…“천금 준들 아깝겠나”
  8. 8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9. 9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6. 6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7. 7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8. 8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9. 9‘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0. 10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3. 3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4. 4"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5. 5[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6. 6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7. 7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8. 8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9. 9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10. 10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