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 대통령 창조경제박람회 참석…'실패 후 재도전' 강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1-27 10:54: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유공자들에게 포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창업 실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재도전 주역을 격려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 박람회 개막식 참석은 지난해 12월 열린 1회 박람회에 이어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우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인 창조경제대상 '슈퍼스타 V' 대상 수상자인 ㈜큐키 김민철 대표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우수 벤처·창업기업인에게 상장과 훈장을 수여한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개막식 축사에서 세계경제가 무기력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개혁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R&D 투자가 새로운 제품과 비즈니스로 구체화돼 중소기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 대통령은 개막식 직후 청년 창업가들의 안내로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실패를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면서 재도전하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역경을 이기고 재도전에 성공한 주역들을 만나 격려한다.

아울러 전국 17개 지자체에 설치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크라우드 펀딩이나 성장사다리 펀드 등 맞춤형 투자지원을 확대하는 쪽으로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원활한제도적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21개 정부기관과 전국경제인연합 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금까지 각 부처별로 진행한 유사 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현 정부 출범 후 2년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민간과 지방, 해외로 확산하는 창조경제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5. 5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6. 6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7. 7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8. 8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9. 9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10. 10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6. 6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8. 8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7. 7“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