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에 화난 시민들이 청계광장 촛불집회에 모였다.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청계광장에는 촛불을 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박근혜 하야하라" "박근혜 탄핵하자" 등 피켓을 들고 단상 위 새로운 연설자가 오를 때마다 구호를 외치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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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마이TV 중계영상 캡처) |
이날 단상에는 정의당 노회찬 대표가 올랐다. 노회찬은 "박근혜 하야하면 국정 공백 옵니까. 대통령 하야 안 해서 국정 공백 온다"며 비판한 뒤 "그 자리에 있으면 의혹 다 밝힐 수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직접 언급했다.
이어 노회찬은 "국정이 독일에 있다"고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을 비판하기도 했다.
해당 집회는 팩트TV와 오마이TV에서 생중계중이다. 신동욱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