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에 화난 시민들이 청계광장 촛불집회에 모였다.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청계광장에는 촛불을 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박근혜 하야하라" "박근혜 탄핵하자" 등 피켓을 들고 단상 위 새로운 연설자가 오를 때마다 구호를 외치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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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팩트TV 중계영상 캡처) |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단상에 올라 "300명이 죽어갈 때 어디서 일곱 시간을 보냈는지 모를 때도 우리는 버텨왔다"며 세월호 사고를 직접 언급한 뒤 "힘이 없고 돈이 없지만 가오가 없는 것 아니다. 우리는 박근혜에게 주권을 맡긴 주인이다.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다. 즉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호소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당 집회는 팩트TV와 오마이TV에서 생중계중이다. 신동욱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