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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당 윤리심판원 회부...박근혜 나체 표현 '더러운 잠' 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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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1-24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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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나체 그림이 전시 논란과 관련, 24일 표창원 의원을 표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경미 대변인은 "표창원 의원은 표현의 자유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들었다. 그러나 반(反) 여성적인 측면도 있다"며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쳤고, 최종적으로는 (윤리심판원 회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에 대해서도 국회 사무처가 전시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표창원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곧, 바이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이 전시돼 여권의 반발을 샀다.
한편,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성폭력 수준"이라며 "만약 문재인 대표가 표창원 의원에게 쓴소리 한마디 한다면 인기 많이 올라갈 겁니다"고 비판했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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