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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불출마]'반기문 바라기' 나경원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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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01 1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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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귀국 전부터 향후 행보를 같이 할 것이라며 협력의사를 밝혀온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과 충청권 의원들은 갈길을 잃은 모양새다. 바른정당 내 유력 주자가 보이지 안는 데다 반 전 총장이 불출마를 밝히면서 갈 길을 정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왼쪽부터 반기문, 정진석, 나경원. 연합뉴스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은 이미 탈당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충정권 의원들은 설 연휴 전후로 제 3지대로 나가 반 전 총장을 도울 것이라는 기류도 감지됐지만, 이제는 '입장 유보'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반 전 총장에게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는 공감하면서도, 불확실성 속에 선뜻 몸을 던지기 보다는 당분간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정진석 전 원내대표와 경대수, 이종배 의원 등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 8명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여 '탈당 유보'로 입장을 정리했다. 정 전 원내대표는 회동 후 "원내에서 (반 전 총장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내에서 반 전 총장 지지세력을 좀 더 모아보겠다는 입장이지만, 한편으로 반 전 총장에 기대를 이미 접은 셈이었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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