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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용시술을 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JTBC 뉴스룸 캡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시술을 받은 정황이 있다고 JTBC뉴스룸이 보도했다. JTBC 뉴스룸은 세월호 참사 당일 드레싱이 사용된 기록이 있는 청와대 의약품 불출대장을 확보했다고 16일 전했다. 드레싱은 상처난 부위를 소독하고 테이프 등으로 덮는 것이다. 살색 테이프를 주로 써 화장하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대한성형외과 의사회는 특검의 사실조회 요청에 세월호 참사 바로 뒷날인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의 상처는 반창고 드레싱을 하고 화장으로 덮은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 있던 신보라 의무장교는 드레싱이 사용된 것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