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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자녀들에게도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유승민 딸 '유담'·심상정 아들 '이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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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대선 후보들의 자녀들의 지원유세에도 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및 인터넷커뮤니티 캡쳐)
그 중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와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의 아들 이우균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유승민 후보의 경우 '국민 장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 같은 별명은 지난 4·13총선 당시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는 과정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유담 씨의 외모가 화제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담 씨가 수지나 탕웨이 등의 연예인과 닮았다며 유승민 후보를 '장인어른'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어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대선 홍보를 함께 하는 남편과 아들을 소개했다.

이날 심 후보는 "아들 얼굴이 공개되자 '어머님'이라 부르는 사람이 늘었다"며 "지지자가 늘어야하는데 며느릿감만 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담 씨는 현재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 중으로,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 지난 후 아버지 유승민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아들 안정균 씨 역시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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