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인근은 오전부터 이를 보려는 사람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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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인근에서 교통 안내를 하고 있다. 김성화 인턴기자 |
추도식을 주최하는 노무현 재단 측은 이날 3만 명가량의 국민이 추도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보다 3배가량 많은 인력을 추도식장 주변 곳곳에 배치해 교통 정리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가수 김정훈 씨 사건이 발생한 만큼 최대한 부드럽게 교통지도를 할 예정이다. 도로 양 옆에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추도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추도식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성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