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분야 사망 절반 줄이기로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오는 2022년까지 자살예방,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3대 분야 사망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달 말까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내년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주권을 되찾기 위해 임시정부를 수립한 그때부터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촛불을 들어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키기까지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게 올해 우리 모두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