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부산 7.50%, 경남 10.71%, 전국 8.77%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06-08 21:36:4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부산지역 투표율은 7.50%를 기록해 전국 평균(8.77%)보다 낮았다.경남이 10.71%, 울산은 9.26%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이날 하루 376만2449명이 투표를 끝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첫날 긴줄-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부산 동구 수정1동 주민센터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박수현 선임기자 parksh@kookje.co.kr
2014년 6회 지방선거 당시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8.9%로, 전국 평균(11.5%)보다 낮았고, 2016년 총선 때도 전국 평균 12.2%에 못 미치는 9.8%였다. 부산은 지난해 5·9대선에서도 전국 26.06%보다 낮은 23.19%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부산시장 후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바른미래당 이성권, 정의당 박주미 후보가 이날 사전투표를 마쳤다. 민주당 오 후보는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 심상애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오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 여러분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이 후보는 오후 동구 수정1동 주민센터에서 부인 신미라 씨와 함께 투표를 했고, 정의당 박 후보는 오전 연제구 제2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와 무소속 이종혁 후보는 오는 13일 본선거일 당일 투표하기로 했다. 한국당 서 후보는 “마지막 날까지 선거운동에 모든 노력을 쏟아붓고 선거 당일 투표를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감 후보 4명 가운데 함진홍 후보만이 이날 오전 부산진구 부전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석준, 김성진, 박효석 후보는 본선거일에 투표하기로 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4. 4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9. 9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0. 10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