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측 1위 출구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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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SBS·MBC 지상파 3사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예측 자료.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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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선거상황실 모습.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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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 전까지만 해도 ‘6곳+a’를 자신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말이 무색한 결과다. 반면 ‘9곳+a’를 예상한 민주당은 예상 밖의 결과를 거뒀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두 정당 차이는 극명했다. 12곳에서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10석을 얻을 것으로 지상파 3사는 전망했다. 한국당은 1석에서 우세를 보였다.
충북 제천단양 선거 결과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6%, 한국당 엄태영 후보가 45.7% 가량 얻을 것으로 전망해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민주당 이 후보가 엄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경우 재보궐 선거는 11:1로 한국당의 완패로 끝난다.
출구 조사 발표 이후 누리꾼은 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네이버 아이디 moos****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홍준표씨가 자한당 말아드셨으니 책임 지시면 됨”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네이버 아이디 jdp1****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여론조작이라더니 출구조사도 여론조사 그대로네. 이것도 조작이냐?”고 홍 대표를 질타했다.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가 민주당의 완승으로 끝남에 따라 홍 대표 책임론이 제시되며 한국당이 내홍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