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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도 누리꾼도 경남도지사 김경수만 바라본다

김해, 창원 개표 늦어 김경수 열세 보이는 듯

자정무렵 당선자 윤곽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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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와 달리 개표 초반 경남도지사 선거가 김경수 후보가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경남도지사 선거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는 민주당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 연합뉴스.
   
경남도지사 선거를 바라보는 누리꾼 반응. 네이버.
13일 저녁 10시 25분 현재 경남도지사 개표율은 14.9%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49.5%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46.5% 득표율로 2위다. 두 후보 표차는 7900여 표 가량이다.

선거 초반과 비교하면 두 후보 득표율 차이는 많이 줄었다. 하지만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가슴 졸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hyes****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울산서 김경수 당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네이버 아이디 jewe****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김경수 의원님 당선 기원합니다”라며 “표 차이 점점 줄어드네요”라고 전했다.

출구조사와 다른 개표 결과를 설명하려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네이버 아이디 doos****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경남은 동부권이 서부권에 인구비율이 매우 높습니다”라며 “아직 동부권 개표율이 얼마 안되니 기다려 봐야해요”라고 말했다.

경남도지사 선거 당선자 윤곽은 자정무렵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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