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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최종 영입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 활동 개시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10-12 0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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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참여할 마지막 외부위원에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이 선정됐다.

김태용 사무총장은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조강특위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김 총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이 당연직 내부위원을 맡는다.

처음 외부위원으로 선임된 전원책 변호사가 선정한 외부위원은 이진곤 전 한국당 윤리위원장, 전주혜 변호사, 강 전 사장 등 4명이다.

비대위에서 조강특위 위원에 대한 의결을 마치면 이날 오후 조강특위위원들이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각오와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조강특위 사무실은 국회 앞에 마련됐으며, 이날 특위의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도 한다.

특위 1차 회의에서는 당의 현지 실태 조사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현지 실태 조사는 당무감사위가 일임받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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