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4세의 젊은 변호사를 후보로 영입해 곧 공개할 예정” - 지난 4월 30일 국제신문
김해영(연제)의 2년이었다. 김 의원은 2016년 5월 재선 김희정 전 의원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20대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이란 타이틀로 국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은 정무위원회에 소속돼 각종 현안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의 인용 발언 수는 529건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인 김영춘 의원(927건)을 제외하면 부산 지역 국회의원 가장 많이 인용됐다. 박재호 231건, 최인호 146건, 전재수 123건, 윤준호 21건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연제) 529건
정치인 김 의원 상승세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화룡정점을 찍었다. 자신의 이미지와 같은 ‘40대의 젊은 변호사’ 이성문 연제구청장을 영입해 당선시킨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당내 최고위원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전, 금융, 공공기관, 지역 신문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발언을 쏟아내던 김 의원은 지난 7월 교육위원회 소속되면서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는 키워드 분석에서도 ‘학생(40회)’ ‘학교(39회)’ ‘학생들(35회)’ ‘교육부(33회)’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김 의원은 ‘도서관 전담 인력 권한 확대’, ‘학생 안전사고 대책 촉구’, ‘석좌교수 채용 개선’ 등에 대한 발언을 이어나갔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