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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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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진래 전 국회의원은 영남 중, 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91년 제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정책특보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어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무, 행정분과 상임 자문위원을 맡았다.
2008년 18대 총선 당시 43세의 젊은 나이로 출마해 경남 의령, 함안, 합천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영남고 선후배 사이인 조 전 의원은 홍 지사 재임 시절 경남도 정무부지사와 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지난해 열린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의 간판을 달고 창원시장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지난 5월 경남 함안군 법수면 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