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55보급창 이전 현실성 낮아…엑스포 유치 걸림돌”

김도읍, 부산시 계획 문제 제기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19-07-04 19:24:57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부지를 2030 등록엑스포에 활용한다는 계획 아래 북항 일대 개발에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지만 미군 55보급창 이전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자유한국당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의원은 4일 “국방부는 55보급창 이전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2030 부산 국제박람회 개최 계획안’을 의결하면서 55보급창 등 감만부두 인근 군부대가 이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김 의원이 국방부에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부산시가 55보급창 환수를 공식 요청한 바 없고, 국방부 역시 북항 주변의 군부대에 관한 이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용 조달도 만만치 않다. 김 의원은 “55보급창 환수 및 8부두 이전 등은 SOFA(한미행정) 협정에 따라 국가 간 조약을 새로 체결해야 할 사항이라 현실적으로 이전이 어렵다”며 “시가 수조 원에 달하는 이전 비용을 100%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포근한 날씨…최고기온 18~21도
  2. 2[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3. 3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4. 4독감·코로나에 폐렴까지…교실은 결석 속출, 병원은 북새통
  5. 5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넘쳐나
  6. 6조민 측, '부산대 의전원 입시비리' 첫 재판서 "혐의 인정하나 기소 무효돼야"
  7. 7센텀 신세계百의 실험, MZ에 통했다
  8. 8‘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9. 9‘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10. 10거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19명 이송
  1. 1[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2. 2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넘쳐나
  3. 3‘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4. 4‘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5. 5부산 북구 금곡·화명신도시 등 노후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탄력
  6. 6‘尹대통령 거부권’ 노란봉투법 방송법 본회의서 폐기
  7. 7“서해 공무원 피살 文정부 방치·은폐”
  8. 8尹, 11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동맹 구축 등 논의키로(종합)
  9. 9'조선업 하청노동자 밀집' 거제에 주민이 만든 지원 조례 생긴다
  10. 10초접전지 ‘낙동강 벨트’…여야, 선거구 조정안 유불리 촉각
  1. 1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2. 2센텀 신세계百의 실험, MZ에 통했다
  3. 3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폭력 전과 드러나
  4. 4고리1호기 내년 해체…尹정부 처음으로 '시점' 제시
  5. 5샌드위치·라테에 푹…딸기에 빠진 유통가
  6. 6중견기업 정책금융 보증 확대…최대 500억 원까지 늘린다
  7. 7중국, 이번엔 화학비료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관련주 급등
  8. 8국제유가 69달러까지 하락…부산 휘발유 5개월來 1500원대
  9. 9'자율운항 선박 상용화' 법적 근거 마련…국회 본회의 통과
  10. 10산단 내 편의·복지시설 확충 가능해진다…'킬러규제' 혁파
  1. 1부산 울산 경남 포근한 날씨…최고기온 18~21도
  2. 2독감·코로나에 폐렴까지…교실은 결석 속출, 병원은 북새통
  3. 3조민 측, '부산대 의전원 입시비리' 첫 재판서 "혐의 인정하나 기소 무효돼야"
  4. 4거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19명 이송
  5. 540대 노동자, 공장 지붕서 추락해 숨져
  6. 612월의 봄?…부산울산경남 20도까지 올라
  7. 7'충무공 밟는다' 논란에 부산 용두산공원 바닥 타일 교체
  8. 8[60초 뉴스]사람 빠뜨린 '맨홀 뚜껑'…전국에 퍼져있다?
  9. 9부산 북항 변전실서 화재…7부두 등 운영 중단 뒤 복구(종합)
  10. 10여학생 등 16명 60차례 몰카…檢, 전 부산시의원 징역 3년 구형
  1. 1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2. 2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3. 3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국내 야구후배 고소 파장
  4. 4이정후·김하성, 빅리그 한솥밥 가능성
  5. 5이소미, LPGA Q시리즈 공동 2위
  6. 6오현규 시즌 두 번째 멀티골…셀틱 16경기 무패행진 견인
  7. 7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8. 8오타니, 다저스·토론토 어디로 가나
  9. 9페디 결국 NC 떠나네…시카고 화이트삭스 간다
  10. 10동의대 전국대학 미식축구 준우승
우리은행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