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부터 운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최대 쟁점은 윤 후보자의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뇌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다 8개월만에 체포돼 강제 송환됐는데,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국당은 당시 윤 후보자가 변호사를 소개시켜 줬다며 사건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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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마이뉴스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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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후보자는 서면 답변을 통해 “윤 전 세무서장을 만난 적은 있지만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은 없으며,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도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 민주당은 법사위 소속 조응천 의원 자리에 과기부 위원회 소속 이철희 의원이 들어간다. 자유한국당은 정갑윤 의원 대신 정무위원회 소속의 공안검사 출신 김진태 의원이 출격한다.
인사청문회는 검찰총장후보자 선서, 모두 발언 청취, 질의 답변, 증인 참고인 신문, 보충 질의답변, 후보자 최종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상파3와 국회방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석열 검창총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생중계 한다. MBC와 KBS1TV는 오후 4시에서 5시 정규방송 전까지 방송할 예정이고 SBS는 오전 청문회만 보여준다. 국회방송은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생중계 된다.
또한 오마이뉴스와 팩트TV와 JTBC뉴스특보 등도 유튜브ㅜ 채널에서 인사청문회를 생중계 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