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의당 경남도당, 내년 총선 두 자릿수 득표 목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의당 경남도당은 1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정과 시·군정에 적극 개입하고 도민 민생을 살피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안 정당, 미래정당, 집권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창섭 도당 위원장 등 정의당 경남도당 새 지도부는 “고 노회찬 의원의 뜻을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게 이어가 달라는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면서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소외되거나 소홀함이 없도록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또 견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노동이 당당한 경남, 청년과 여성이 사랑하는 경남, 도민 개개인의 행복도가 전국 모범이 되는 경남으로 거듭나도록 집권 여당에는 쓴소리를, 보수 야당에는 회초리를 아끼지 않는 원내 정당 본연의 역할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의당 경남도당 노창섭 위원장 등 새 지도부가 3000명 당원 14만 지지자와 함께 대중적 진보정당의 새로운 역사를 세우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이들은 “내년 총선에서 진보정치·노동정치 1번지를 지키고 경남 곳곳에서 정의당의 이름으로 나설 후보들을 적극 지원해 두 자릿수 이상의 의미 있는 득표로 낡은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차별 없는 세상과 정의로운 복지국가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의당 경남도당은 지난 12일 전국동시당직선거 경남선출선거 현장 투표에서 5기 지도부 구성을 끝냈다. 노창섭 후보가 52.5%의 득표율로 47.5% 득표에 그친 조형래 후보를 따돌리고 도당 위원장에 당선했다.

또 찬반 투표로 진행된 도당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천은미 현 마산지역위원장, 강동현 현 창원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박종철 전 한국지엠지부창원지회 지회장, 배주임 현 김해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7. 7“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7. 7‘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8. 8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9. 9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10. 10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