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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의원 막말 논란에 SNS 보니

  • 전예솔 인턴 기자
  •  |   입력 : 2019-07-16 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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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의원 SNS
정미경 의원이 막말논란에도 SNS에 영상을 내리지 않았다.

15일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배 12척 갖고 이긴 이순신 장군보다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문재인이 낫다”는 댓글을 소개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막말로 세월호 유족들의 아픔을 들쑤셨다”며 “황 대표는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공식 사과하고 최고위원직 사퇴 및 윤리위 회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유한구당은 “해당 발언은 막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냈다.

정미경 의원은 자신에 SNS에 해당 발언이 포함된 영상과 함께 “문통이 이순신보다 낫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계속되는 논란에도 게시글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의 댓글에 “어떻게 이런 비유를 하나” “배설해야 공천해주냐”라며 그를 비난하고 있다.

전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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