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할머니 시인, 시와 그림으로 행복을 말한다’는 주제로 어르신 한글교실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번전시회는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 12명이 출품한 16점의 작품을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및 동매누리 행복센터 1층 나눔밥상에서 15일부터 20일까지 전시한다.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한글교실 프로그램을 2013년 개설했다. 한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으신 어르신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타 지역 어르신들도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9월 중에는 학습 실력을 즐길 수 있는 글쓰기 잔치도 개최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