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5일 행정체험형 단기인턴으로 선발된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구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행정업무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공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직무체험을 통한 취업경쟁력 강화 및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사업비 전액은 남구가 2018년 부산시 일자리창출실적 평가에서 ‘우수’ 상을 받은 상금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정체험형 단기인턴 연수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총 32명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7월 15일부터 8월9일까지 주5일 6시간 근무하며 1일연수비 55,100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되며 남구청, 사업소에 배치되어 대민업무를 직접 보조하며 행정업무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연수중 참여자들에게 드래곤밸리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현장 등 관내 취창업관련 기관 견학의 기회 및 취업역량 강화 아카데미 특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금번 행정체험형 단기인턴 연수가 학교에서는 배우기 힘든 실전체험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참여자를 격려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