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정사 부산도량(회주 법안스님)은 1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에 자비의 쌀 1,000kg(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안심정사는 1991년 개원 이래 전국 6개 도량(부산, 논산, 대구, 대전, 창원, 제주)을 운영하며 쪽방촌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진구에도 지난 5월, 6월에 이어 총 3,000kg(환가액 9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회주 법안스님은 “소외됨 없이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기탁 받은 쌀을 사회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