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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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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연설을 한 광복회 회장 김원웅씨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웅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잘 대처하고 있다” 며 “국민여러분,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의연히 대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외쳤다. 문재인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내빈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했다. 그는 앞으로도 물러서지 않고 일본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웅은 또한 “통일은 항일 운동을 했던 남과 북의 양심이 하나가 되는 것” 이라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으며 “젊은 세대가 당당하게 세계를 누빌 수 있는 평화 강국을 만듭시다” 라는 말로 연설을 끝맺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