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어준,
|
김어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tbs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김종대 정의당 의원과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종료 결정(파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소미아 연장 종료 결정에 대해 김어준은 일본 언론의 보도와 관련 “한국이 노력했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반응하지 않았다고 객관적으로 그쪽에서도 보도가 됐다”고 말했다.
또 김어준은 조국 후보자 딸의 장학금 논란에 대해 “장학금 지급 기준을 어기고 누군가 받았어야 할 혜택을 가로챈 것이 아니다”라며 “교수가 사비로, 개인이 정한 기준에 의해, 유급됐음에도 지급된 게 아니라 ‘유급됐기에 포기 말라’고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 1저자 등재 논란에 대해서는 “2016년 처음 학부형 인턴십이 운영될 때 고등학생의 단순한 실습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대학교수와 고등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소논문이라서 제1저자를 찾아보는 경우도 없었다. 2~3시간 교육을 받고 수많은 소논문이 양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어준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으며,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