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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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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가 조국 여배우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조국 여배우 의혹이 확산되자, 과거 김 씨가 제기했던 주장들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4월 18일에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해경의 구조 대응을 비판하는 방송 인터뷰를 한 민간잠수부 홍가혜 씨에게 허언증 환자라며 그의 주장이 거짓말이라 주장했다.
당시 김 씨는 홍 씨가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 씨 사촌언니를 사칭했으며, 유명 야구선수들의 여자 친구라 밝히고 가짜 스캔들을 만들었고, B1A4콘서트에서 연예부 기자를 사칭했다라는 내용을 최초 유포했다.
홍 씨는 허위사실 유포 또는 해경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1687일이라는 5년간의 기나긴 법정 싸움 끝에 지난해 11월 29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홍 씨는 방송을 통해 “김용호 기자가 ‘법정에서 얘기하겠다’라고 했지만 재판에 한번도 안 나왔다. 변호사 선임도 안 해서 변호사도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호는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김용호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고소에 대해 아직 기소 여부가 결정나지 않았다.
한편 김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여배우가 갑자기 성공하는 데는 밀어주는 세력이 있는 거다. 조국이 그 여배우가 여러 작품을 할 수 있고 CF를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조국의 동생이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국 후보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