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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힘내세요’ 어디서 출발했나 보니…진보VS보수 진흙탕 싸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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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청문회가 확정된 가운데 ‘조국 힘내세요’라는 정체불명의 글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오전 검찰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지휘 및 인사를 책임지게 될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직전 발생한 검찰의 행보에 정치권 안팎은 ‘예상 외’ 라는 반응이다.


한편 수세에 몰린 조국 후보자의 지지층은 결집에 돌입했다. 이 같은 행동의 결과는 ‘조국 힘내세요’ 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SNS상에는 조 후보의 지지자들은 “오후 3시 네이버 다음 검색어에 “#조국힘내세요” 검색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꼭 지켜드려야해요. 고맙습니다“ 등의 게시물들이 게재되고 있다.


해당 운동을 검찰 수사 등 여론 압박을 피하려는 회피적 행동인지. 지지 정당 및 후보자에 대한 정당한 결집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SNS 내부에서도 끊임없이 충돌을 빚는 등 조 후보자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실시하기로 지난 26일 오후 여야가 합의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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