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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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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언론검찰광기’와 ‘생기부불법유출‘이다.
5일 오전 7시 시준 포털 사이트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언론검찰광기’가 올라왔다. ‘생기부불법유출’은 3위에 랭크됐다.
‘언론검찰광기’는 조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검찰 내부에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국 지지자들이 비난을 쏟아내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전날인 4일부터 등장한 검색어 ‘생기부불법유출’은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조 후보자의 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비판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주 의원은 “진실성을 확실하게 담보한 제보로, 형식적으로는 불법일 수 있지만 공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생활기록부엔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만큼 본인 동의 없이는 원칙적으로 제3자에 제공할 수 없다.
조 후보자의 딸은 생활기록부 유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교육청도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넘어갔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생활기록부 유출 경위 파악에 착수한 상황이다.
한편 조 후보자 지지층은 ‘조국 힘내세요’를 시작으로 ‘가짜뉴스 아웃’ ‘한국 언론 사망’ ‘정치검찰 아웃’ ‘보고싶다 청문회’‘나경원 소환조사’등의 키워드로 실검 띄우기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