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송기헌 자유한국당-검찰 결탁 의혹 제기… “김진태 ‘검찰 포렌식서 나왔다’ 말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야당이 제기하는 조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의 배경이 검찰인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날 송기헌 의원은 조국 후보자에게 앞서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질의한 윤규근 총경과 사진을 찍은 배경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질의를 시작했다.

송 의원으로부터 발언기회를 보장받은 조 후보자는 “민정수석실에서는 비정기적이나 전체회식을 가끔 한다. 시간대별로 직원이 왔다갔다 하는데, 전체 인원이 7~80명이라는 뜻이었다”며 “다른 직원들 모두와 1:1로 사진을 찍었다”고 앞선 발언에 대해 부연했다.

이는 김도읍 의원이 제기한 ‘(사진이 촬영된) 효자동 애월식당은 총 35명 정도가 들어갈 공간 밖에 없는 작은 식당’이라는 지적에 대한 해명이었다.

조 후보자의 설명이 끝난 후 송 의원은 “앞선 질의들을 듣고 깜짝 놀랐다. 검찰에서 나온 정보를 (의원이) 어떻게 아느냐”고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김진태 의원이 ‘검찰 포렌식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어떻게 검찰 포렌식을 자료를 받았냐”며 야당이 검찰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은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주광덕 의원이 말하는 생기부도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다. 생기부는 본인동의 없을 땐 발급 안된다”며 관련 의혹제기에 박차를 가했다.

송 의원은 “생활기록부는 조 수석의 딸이 동의했거나 수사기관에 의해서만 발급이 된다”며 “생기부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 수석 딸이라서가 아니라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이다”라며 검찰이 야당 측에 의혹을 제기할 소스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지적을 이어갔다.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8. 8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9. 9‘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9. 9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0. 10[속보] “대통령 저격 억울하지 않냐” 질문에 추미애 “날 겨냥한 것 아냐”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0. 10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